본인도 399들고 물교씀.
아쉽긴한데 굳이 주전공이 물리학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복전이나 전과를 통해서(난 전과도 안됨ㅋㅋ) 물리학 공부를 하는 로드는 열려있다고 생각.
글고 무엇보다도, 유의미한 깊이차이를 원한다면 학부수준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대학원에 대한 생각도 해봄직한데, 이건 전공이 무엇인지보다는 개인의 목표나 능력에 달려있지않나 싶음. 실제로도 대학원은 본전공과 상이한 경우도 많으니까.
아무튼 설대 고닉들 중에 물천 희망했던 사람들은 너무 전공 가지고 스트레스 받을필요 없다고 생각. 전과 되면 좋은거지만 반드시 전과를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니깐.
오히려 전과를 원하는 이유가 학문으로서의 물리학보다는 물천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함이라면 또 얘기가 다르겠지만.
대학원 생각도 있고 맞는말이긴 한데 그래도 학부생때부터 물리를 하고 싶어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