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생때부터 하고싶은 공부가 있었고 조금하다가 수능판에 맛들어서 3년박고 정신병으로 2년 암실속에 살다가

그 터널을 자력으로 나온사람인데..


나에게 정신적으로 가족이 아무런 보탬이 되어주지 않아서 좀 오래걸렸다

근데 그시간이 너무나도 아깝더라 내 나이가 23살이지만, 뭐 누군가는 젊다고 하겠지만


그냥 좀 아깝다

벌써 군대갔다온 친구들도 많이보이고, 대학졸업을 앞둔학생들도 있을것이고..


나는 그냥 3학년에 미필인데 나 지금 여기서 뭐하냐?


그냥 계속 과거에 머물러서 사는거같다.

그 시절에 전공공부를 좀 더했더라면 생각에서 빠져나올수가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