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생때부터 하고싶은 공부가 있었고 조금하다가 수능판에 맛들어서 3년박고 정신병으로 2년 암실속에 살다가
그 터널을 자력으로 나온사람인데..
나에게 정신적으로 가족이 아무런 보탬이 되어주지 않아서 좀 오래걸렸다
근데 그시간이 너무나도 아깝더라 내 나이가 23살이지만, 뭐 누군가는 젊다고 하겠지만
그냥 좀 아깝다
벌써 군대갔다온 친구들도 많이보이고, 대학졸업을 앞둔학생들도 있을것이고..
나는 그냥 3학년에 미필인데 나 지금 여기서 뭐하냐?
그냥 계속 과거에 머물러서 사는거같다.
그 시절에 전공공부를 좀 더했더라면 생각에서 빠져나올수가없군.
정신승리 장인이라 후회를 별로 안 함
부럽노
ㄹㅇ
아쉬운 적은 있어도 후회는 안 함. 후회를 한다는 것은 곧 그 시절의 나를 부정하는 것이라 생각하거든 아쉬운 게 있다면 반성을 하고 새롭게 나아가야지 떨쳐내는 것도, 다시 시작하는 것도 모두 새롭게 나아갈 길들 중 하나임
이 말 듣고 수능 준비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분명 제가 가는길이 맞을거라고 확신했었는데 말이죠 0수생이라고 생각하고 입시를 준비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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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의 비교는 아님, 나는 그냥,, 내자신이 여전히 최고의 머리를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근데 시계는 똑같이 흐르는데 나만 바보된기분이 들더라고, 아닌가? 남과의 비교가맞는걸까? 정신적으로 맛이 가니까 알다가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