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미국입니다.
이번에 다녀온곳은 뉴욕에서 시작해서 조지아,플로리다,애리조나,네바다,
캘리포니아로 동부에서 서부로 이어지는 여행입니다.
긴 장편이 될 예정이니, 어느 부분만 보고싶으신분들은 시리즈 기능을 이용해서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야기가 길었습니다. 저는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출국수속을 빠르게 마치고 바로 아시아나 라운지로 향했습니다. 1터미널 내에 아시아나 라운지가 총 3곳이 있는데, 저는 그중에 Central로 향했습니다.
아침 6시가 오픈시간이라서 오픈시간에 맞게끔 맞춰가니 음식이 따듯해서 좋았습니다. 맛은 뭐,, 큰 기대는 안했고 그냥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사진에 있는것 외에도 샌드위치나 시리얼, 음료와 컵라면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저는 샐러드 조금이랑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보니까 주류바가 있어서 바로가서 콜라를 받아와서 잭콕을 만들어먹었습니다.
아침부터 술 마셔도 되나 싶긴했지만 비행기를 타는거니까 원없이 들이켰던거같네요.
라운지 창밖으로 보이는 계류장을 보며 술을 마시면 꽤나 마실맛이 나더라고요. 이때 술을 마시고나서 카운터에 가서 샤워 서비스를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을 하고나면 이렇게 생긴 벨을 받고나서 30분정도 있다가 벨이 울려서 샤워하고 탑승을 했습니다. 매번 비행기에 장시간 있으면 찝찝한데, 그래도 타기전에 샤워하고 타니깐 그 찝찝함이 좀 줄어드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잠시 라운지에 앉아있다가,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기내안에서는 들어오자마자 자고먹고자고 하다보니 사진은 별로 못찍었는데
캐나다 국경쪽을 지나가던중에 오로라가 찍히는걸 운좋게 알고는 급하게 찍었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큰 수확같아요.
그렇게 13000km정도를 날아서 입국심사를 하는데, 공무원이 한명밖에 없어서 심사관이 한명을 처리하는데 5분씩걸리다보니, 오랜시간 대기해야했던 다소 곤란한 상황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자기들도 이건 아니다싶었는지, 다른 공무원들도 보내서 빠르게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입국심사를 마치고, 불러놨던 밴을 타고 호텔로 향했습니다.
호텔로 가는길에 차에서 본 루이비통 건물과 트럼프타워.
루이비통은 보자마자 감탄이 나왔었는데, AR이 아니라 건물 자체를 저런식으로 디자인했다는거에 감동을 받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트럼프타워는 뭐 별건 없는데 그냥 내적친밀감에 지나가며 사진 한장 찍은게 전부네요.
호텔에 도착하고나서 찍은 방 풍경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곳은 타임스퀘어입니다. 걸어서 1분이면 타임스퀘어라 꽤나 괜찮은 위치에 있어서, 위치상으로는 좋은듯 했습니다.
점심식사는 딱히 생각이 없어서 거르고 센트럴파크로 향하던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뭐 별건 없는데 되게 미국스러운 감성이 나오는 느낌이 들어서
사진으로 찍었네요.
그리고 더 걸어서 여기는 센트럴파크 정문? 이라고 보면되겠네요.
사진에보이는 동상이랑 사진바깥 왼쪽오른쪽에도 동상이 있었는데
뉘신지는 모르겠더라고요.
적당히 산책하면서 청설모 사진도 찍어주고
영화 존윅에 나왔던 베데스다 테라스입니다. 영화속에서는 멋있고 조용해보였는데 실제로는 사람이많아서 영화에서 보던 느낌은 안나더라고요.
적당히 그렇게 다른 호수도 둘러보다가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미술관에갔을때 이번 주제는 하모니와불협화음 - 파리의 오르피즘(입체주의적인거) 라는데
사실 뭐 그런거까진 모르겠고 건물자체가 죽기전에 와봐야할 건축물이래서 와봤습니다.
이런대로 나름 마음에 드는것도 있었고요. 미술관을 다 둘러보고나서
원래 쓰던 벨트가 좀 오래되서 에르메스에서 하나 샀습니다. 벨트 사고는 시간이 남아서
엠파이어스테이트로 갔는데
안에 이런대로 나름 잘 꾸며놨더라고요? 그렇게 기대하고
전망대 올라가면 제이지의 empire state of mind를 들으려고했는데
막상 실제로올라가니까 뒤지게 추워서 노래는 개뿔 사진만 찍고
바로 내려왔네요.
이러고나서 타임스퀘어까지 가려다가 피곤해서 1일차 여행은 여기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뉴욕휫자가 그리맛나다는데
지리지
실베추 ㅋㅋ
인금알
에르메스 벨트는 ㄹㅇ 금.
비행기 여러번 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