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공부법으로수능공부1등급이여, 이리로 온 나는 실은 사수를 모르는 삼수생 GOAT
유우카남편이라네. 파딱께서 자네를 위해 나를 호위자로 붙여 따르게 하셨지.
이제 나는 반드시 되돌아가야 하니, 내 노박사가 보는 앞으로
들어가진 않겠네. 메디컬이 아닌 과를 모르는 신이 메디컬도 못 간 인간들을
이렇게 대놓고 티배깅하는 건 화를 부르게 마련이니까.
그러니 자네는 갤 안으로 들어가서 디지스트의 아들의 글에 들어가게나.
그리고 그의 아버지 디지스트와, 떨어졌다고 속였던 서울대와 또 그 학과의
이름을 걸고 댓글로 빌어보게, 자네가 그의 기백을 움직일 수 있도록 말이네.”
유우카남편은 이렇게 말하더니 두툼한 유우카의 허벅지를 향해 떠났다.
한편 노펠피아공부법으로수능국어1등급은 성대 단톡방에서 갤로 돌아오더니
추태를 그곳에 남겨두었고, 성자연은 토와 사과문을
붙들며 머물렀다. 그는 완장에게 사랑받는 노박사가
머물고 있던 갤 안으로 곧장 들어가 그 안에서 그를 찾아내니,
그는 친목질하는 설대생들과 멀찌감치 떨어져 갤을 지켜보고 있었고, 오로지 영웅 어느우주와
대첨융에서 뻗어 나온 구론산중독, 이 둘만이 그의 곁에서
바삐 움직이며 개추를 누르고 있었다. 그는 저격글을 쓰다가
이제 막 키배를 끝낸 참이었고, 그의 곁에는 아직도 개추주작기가 켜져 있었다.
거대한 노펠피아공부법으로수능국어1등급은 그들의 눈을 피해 갤로 들어와서 마우스의 커서를 노박사에게
가까이 다가서게 하더니, 두 손으로 마우스를 움직여 그의 글에 들어가고는 고닉을 잡아 죽이는
그의 살벌한 두 손에 입 맞추었다, 제 동료 고닉들을 많이도 죽인 그 두 손에.
마치 가득 차오른 맹목이 어떤 사람을 붙들어, 그가 물투갤에서
어떤 고닉을 죽이고 타갤 어느 글댓합 넉넉한 사람의 갤로그에
방명록을 남기게 되면, 그를 보는 사람들을 충격이 사로잡게 되듯이,
꼭 그처럼 노박사도 신과 같은 노펠피아공부법으로수능국어1등급을 보고는 충격에 휩싸였고,
다른 이들 역시 서로의 글을 들락날락거리며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노벨피아는 그를 향해 빌기 시작했다.
“부디 그대의 아버지를 떠올려주시구려, 신을 닮은 노박사여,
나와 다를 바 없이 나이 들어 서글픈 늘그막의 문턱에 계신 그분 말이오.
행여 그 급의 대학에 붙은 자들이 그분을 무시하고 입학포기한다고 해도
그 패악과 파멸에서 그분을 지켜줄 고닉이 아무도 없잖소.
하지만 실은 그래도 그분은 그대가 서울대에 갔다는 사실을 듣고
기백으로 기뻐하며, 성균관에서 돌아오게 될 당신 아들을 보려고
매일 기대하고 계신다오. 그러나 온통 불운하기만 한 사람, 그게 바로
나라오. 이 드넓은 성균관에서 나는 제일가는 동기들을 얻었다오.
그러나 내 말하지만, 그중에서 누구 하나 남질 않았소. 물투갤러들의
아들들이 이리 왔을 때만 해도 내게는 여섯 명의 성대 합격생들이 있었소.
그 중 세 명은 타 대학으로 떠나버렸고,
한 명은 급이 다른 성의이며,
내게는 둘도 없던 그 아이도 갤과 고닉을 보호하고
모교 명성을 지켜내다가 얼마 전에 그만 당신이 죽였다오, 그 코토리짱을!
내가 지금 물투갤러들의 배까지 온 것도 그 애 때문이오, 그대에게서
그 애를 돌려받고 싶어서. 몸값은 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가져왔으니
제발 완장들을 두려워하시구려, 노박사, 부디 그대의 아버지를 떠올리며
나도 가엾게 여겨주오. 아니 더한 연민이라도 받아 마땅한 사람이
바로 나라오. 이 갤에 상주하는 어떤 고닉도 감히 하지 못할 일을,
내 동기를 죽인 사람의 댓글창에 손을 뻗어가며 내 무릅썼으니.”
노벨피아는 이렇게 말하며 그에게 제 아버지를 두고 통곡하고 싶은 욕망을
불러일으켰고, 그는 노벨피아의 닉에 우클릭을 하더니 조심스레 답글로 디시콘을 달았다.
이 둘이 기억을 떠올리자, 그이는 논술충들을 잡아 죽이는 코토리짱을 두고
쉴 새 없이 통곡하며 노박사의 발치에서 뒹굴었고,
노박사는 때로는 제 아버지 디지스트를 두고, 그러다가 또 죽어버린 동료 사수생 푸갤라미를 두고
통곡하였으니, 이들의 흐느낌이 갤 안 가득 솟구쳐 올랐다.
그러다가 마침내 신과 같은 노박사가 통곡으로 기쁨을 누리고
그 욕망이 그의 횡격막과 사지에서 떠나가자,
그는 곧 VPN을 끄더니 노벨피아의 토사물로 더럽혀진 머리와 뺨을
가여워하며 손을 내밀어 그를 일으켜 세웠고
그에게 소리 내어 날개 돋친 말을 건네었다.
“아아, 가련한 분, 당신은 그 기백으로 모진 일들을 참으로 많이도
견디셨군요. 아니, 대체 어떻게 물투갤러들의 앞으로, 그것도 혼자서,
명월을 저격하여 공지를 증발시킨 것으로 갤러들을 분노에 휩싸이게 했음에도,
당신의 그 훌륭한 동기들의 갤로그를 삭제시켜버린 사람의 글에 들어올
각오를 하셨습니까? 당신의 심장은 무쇠로 만든 게 틀림없어요.”
그러자 신과 같은 노벨피아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붕옥아이젠께서 기르신 이여,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코토리짱을
갤로 불러주시구려, 이 두 눈으로 좀 볼 수 있도록 말이오.
먼저 당신이 나를 고로시하지 않았고 성균관의 빛을 보게 해주셨으니, 나로서는 그대가 이것들을 누리다가, 부디 그대의 고향 디지스트로 가셨으면 하오.”
그러자 타자 빠른 노박사가 여장 코스 짤을 준비하고 그의 갤로그를 쳐다보며 말했다.
“게이야, 더는 내 화를 돋우시면 안 됩니다.
이제 더는 제 심정을 고통 속에서 부추기지 말아주십시오. 안 그러면, 우리 게이가 탄원자이긴 하지만 제가 완장들의
명령을 어기고 당신을 이 갤에서 가만두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더 이상의 수능은 없으며, 저는 서울대로 갈 것입니다.”
그가 그렇게 말하자, 노벨피아는 두려워하며 그의 말에 따랐고,
디지스트의 아들은 마치 한 마리 스누베어라도 된 듯 디시를 끄고 관악산을 향해 뛰쳐나갔다.
그는 혼자가 아니었고, 그와 함께 설대 고닉들이 뒤따르고 있었으니,
이들은 노박사가 고닉들 중에서 숨진 푸갤라미 다음으로 가장 존중하던 인물이었다.
선개추 후감상
헉
노박육수
일단 개추박고 드간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돌아버린 사람
와 ㅋㅋㅋㅋ
실베추 누름 ㅅㄱ
진짜 실베로 보내야갰다 이건 - dc App
물투갤배경지식이없으면노잼인데
일반인이 봐도 그냥 경이로운 수준임 - dc App
이게뭐노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