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영재고 1,2학년 ㅈㄴ 놀다가 3학년 성적 엄청 올리긴 했는데 결국 수시원서랑 논술 다 떨어지고 변변찮은 대학(산업공학, 생명과학) 다니던 사람임
2학년까지 두 학과 다 거의 과탑 (4.2/4.3) 먹으면서 과하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다.
재수 생각도 했지만, 다니던 대학이 충분히 좋은 학교기도 하고, 의대는 공부가 너무 힘들 것 같다고 그냥 당장의 성적만 보고 앞만 보고 달려나갔던듯.
지금 카투사 와서 훈련소 끝나고 자대 받으니까, 고등학교 때 미련이 너무 남더라고. 2년동안 빡세게 공부해서
증원 안 된 인서울 의대 갈 성적까지 오르면 나 스스로 의대공부를 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의대를 갈 생각이고...
그 아래면 서울대 공대, 그마저도 안되면 복학하려고 함.
언매 기하 생1 물2로 볼거고...
수학은 뉴련 수1,수2 풀고 25년 6,9모 96 100 나오는 씹 재능충 맞음
물리2 공부하니까 재밌는 것 같아서 이것저것 독학하면서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팁 있으면 적으러 몇 번 와볼게
여기갤 칼럼 눈팅했는데 노x현 전 대통령의 진심 100% 중력끄기는 감동이 있더라. 감명받아서 나도 이것저것 연구해 보려고
물 2 사람 얼마나 된다고, 서로 경쟁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소수인원끼리 잘 해보자... 작년 입시결과 보니까 화려하고, 너무 부럽고 대단한 사람들 많더라
물2갤 다 같이 열심히 해서 목표하는 성적 꼭 받자
입시를 한 번 실패해본 사람으로서 불가능한걸 알면서도 모두가 대학 잘 갔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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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학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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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단에선 변변찮은 대학 이러더니 세번째 문단에선 좋은 학교 이러노
객관적으로 좋은 학교인데 한 거에 비하면 안좋긴 햇슴...
솔직히 저 7개의 비추중 하나는 본인이다 o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