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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설명부터하자면 여기는 아침의 타임스퀘어입니다. 길건너에는 익숙한 친구들이 있네요. 제목 설명을 하자면은 뉴욕은 이제 끝인데,
바로 다음날에 애틀랜타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하기때문에 제목을 이렇게 했습니다. 이틀밖에 뉴욕에 안있어서 굉장히 슬프긴합니다만, 스케줄이 이미 짜여있으니 이렇게라도 만족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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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타임스퀘어인데 위에보면 2025라고 연도가 써있습니다.
저자리가 이제 매년 12월 31일날 1월1일되기전에 모여서 숫자세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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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는 이런 광고가 있었고요. 아침부터 타임스퀘어에 온 이유는 호텔에서 굉장히 가깝기 때문에, 하루 스케줄 시작하기전에 간단하게 돌아본다는 느낌으로 잠깐 둘러봤습니다. 저녁시간에도 올 예정이라 시간에 따른 사람숫자 차이를 보는것도 괜찮아보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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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뉴욕대학교인데 저렇게 깃발만 달랑달아둔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대학건물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어보이는데, 뉴욕같은 거대 메트로폴리탄이면 어쩔수없는 부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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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건물자체도 저러다보니까, 운동장도 당연히없어서 저 건물앞에있는 공원에서 NYU학생들이 자주 모인다고하더라고요.
앞에 개선문같은거에 왼쪽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둘다 조지워싱턴이고,
군인시절과 대통령시절의 모습을 새겼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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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큘러스라는곳인데, 소녀가 새를 날려 보내는 모습을 형상화했다는데, 그냥 뼈다귀같이 보이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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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건물은 오큘러스 옆에 있는 세계무역센터를 하나로 합친 건물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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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이렇게 희생자 유가족들의 눈물을 상징하는 인공폭포가 있었습니다. 이런거는 아무래도 굉장히 세심하게 만든거같이 보여요.
그렇게 여기를 보고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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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증권거래소를 지나가는 길이였어서 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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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돈이 들어온다는 소불알에 터치한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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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에도 보이는 맨하탄교를 지나서( 다리 아래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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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건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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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슬이라는 특이한 건축물을 빠르게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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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로 유명한 첼시마켓으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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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랍스터 맛도 나쁘지않았고
가격은 원래 랍스터 값이랑 여기가 뉴욕이라는걸 감안하면 그래도 싸게 먹을수있었던거같네요. 해산물 말고 천천히 둘러볼만한것들도 많으니
뉴욕에 온다면 한번쯤 와볼만한 곳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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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첼시마켓을 나오면 바로옆에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있어서 식사후에 커피한잔하면서 둘러보는것도 꽤나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음료를 시키고 주문이 나올때나 화장실을 갈때 중성 화장실이라 오래 기다려야하는점은 다소 곤란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한번쯤 와볼만한 곳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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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저브 매장안에 시음하는것도 있었는데 분명히 커피일텐데 맛이 위스키랑 비슷한 커피가 있어서 다양한 추억 남기기에는 괜찮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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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나서 그랜드센트럴 터미널역에 왔습니다.
뉴욕에 기차역이 두개있는데 그냥 쉽게 보면 서울에도 서울역있고 용산역있는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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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안쪽에 들어가시면 이렇게 거대한 성조기가 달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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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는 별자리가 그려져있습니다. 단순히 기차역인데도 꽤나 공을 들어서 지었는지, 꽤나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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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차역을 보고나서 국립 자연사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나오던 그 박물관에 가는데, 박물관 자체가 굉장히 커서 다보려고하면 굉장히 오랜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박물관 폐장이 5시 반이였는데 제가 4시 가까이 도착을 해서 정말 빠르게 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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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부터 거대한 공룡화석이 저를 반겨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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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1층에서 아시아 사람들과 동물들 관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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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렇게 되어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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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런식으로 분류해서 전시를 해뒀더라고요. 한국은 전시된게 별로 없어서 좀 안타깝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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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1층 플라네타리움으로 가서 Passport to the universe
라는 투어(영상 시청)를 했는데, 혹시라도 자연사박물관에 갈일이 있다면 꼭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톰 행크스가 나레이션을 맡아주고 영상 퀄리티도 볼맛이 있게 만들어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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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다보고나니까 폐장까지 30분밖에 안남아서 공룡화석이 있는
4층으로 빠르게 뛰어올라갔습니다. 이건 티라노사우르스 머리 화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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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공룡이름은 까먹었고 아래 공룡은 알로사우르스 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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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익룡친구들도 한번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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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랑 거대상어 입을 보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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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 브라키오사우르스?(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화석과 매머드 화석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다 보고나니까 시간이 딱 박물관 폐관시간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자연사박물관을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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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홀에 도착했습니다. 카네기홀로 향하는길에
미리 좌석이 남아있던 공연을 예약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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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너 라이프치히 합창단이라는데 찾아보니 이 합창단이 생긴 역사가 800년도 더 넘는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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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홀 Zankel홀에서 공연을 보는데, 합창단 공연은 처음보는데 800년의 역사를 가진 곳은 역시 다르긴 다르더라고요.
그렇게 공연을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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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s Broadway pizza 라는곳에 왔습니다. 여기는 영화 스파이더맨에서 스파이더맨이 알바하는곳으로 나오는곳인데, 그러다보니 대기줄이 엄청나게 많아서 사진만 찍고 근처 웬디스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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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이렇게 생겼는데, 그냥저냥 먹을만했어요. 직원분들이 빨리 퇴근하고싶어서 빨리 좀 가라는걸 온몸으로 손님들에게 티를 내서 다소 곤란하긴 했지만, 그건 그거고 적당히 배를 채우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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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밤의 타임스퀘어. 여기는 역시 밤에 와야 사람도많고 시끌벅적합니다. 길을 조금만 걷다보면 특이한 대마초냄새가 나는게 좀 신경이 쓰이긴합니다만 아무것도 안하고 광고패널을 보는것만으로도 재미는 있어요.

길에 보면 인형탈같은걸 쓰신분들이 where r u from? 이러면서 말을 걸거나 포옹을하려하는데 그거 전부 돈을 뜯으려는거니
혹시라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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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보이던 슈타인웨이 매장. 마음같아서는 하나 사고싶었는데 그냥 지나쳐갔습니다

사진을 찍은게 많아서 더 올리고싶은데 50장 제한이라 더 안올려지네요.
이걸로 일단 2일차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