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에 실패해 정병러가 된 21살때부터
실패에 미쳐 방황했던 22살
군대에서 운동ㅈㄴ했던 23 24살
전역후 기숙에 박힌 25살
그리고 나름 좋은 대학에 있는 26살.
매일이 칼 위를 걷는기분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곧 죽어도 스카이니까 이젠 목적의식보다도 갖고싶단 욕망으로 움직인다.
신이 있다면 나의 게으름으로 인한 업보는 이제 거둬주시길. 몇년을 방황했고 괴로웠고 지난 1년간 생소한 지수로그삼각함수부터 죽어라 했습니다.
이제는 마침표를 찍고 수확을 하고싶다.
옮기든 계속 다니든... 이젠 빛을 잡고싶다...
그러기에 나는 떠납니다
다들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시고 성불하길
강의실에서 ㅇㅇ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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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