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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마저 얼어붙던 22년 겨울의 그날, 

고고히 빛나는 북극성을 바라보며 

재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던 그때의 너와

지금, 25년의 너는 다르지 않다.





코토리야,

잃어버린 과거를 위해 울고만 있을 테냐.

광교산 꼭대기에서 손을 뻗는다고

북극성은 잡히지 않는다.





두려움의 벽은 마음속의 허상에 불과하니

나아가라.

내가 네 현재에 프리지아 한 송이를 심어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