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조절장애래
트라우마 좀 극복해보려고 시도한 재수인데
진짜 3달만 대학붙을때까지만 좀 기다려달라고 말하고
하소연한게.그렇게.죄인가
부담감좀 그만달라는게 그렇게 죄인가
3개월만 참고 대학까지 붙으면 내 트라우마 극복할수있는데
그걸 좀 참아달라고 진짜 조금이면된다고
그게 그렇게 죄였나
너무 힘들고 남들도,친구들도 내이야기는 잘 들어주고그러는데
맨날 나한테 이야기하라고 부모님한테 말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하는데
왜 게속 엄마아빠한테 부탁같은거 그만해달라고하는거
몇없는 부탁인데 그걸 맨날 이야기하고 말하는데도 다 무시하고 내 노력을 좆으로 보고 말하려고만하면 화내면서 내 말 끊고
왜 나를 정신병자취급하고
이상한놈을 몰아가는거지
아직도 내잘못을모르겠네
왜 감정조절을 못하긴
다른사람들이 나를 욕하고 내말무시해도 다 참지
다른사람이라 상관도없으니
근데 가장믿었던사람한테 배신당하고 그럴때 얼마나 내가 허무해지고 비참해지는데 눈물을 어캐참아
남들한테 눈물보인적 단 한번도없어
내가 믿었던 부모님하고 선생님말고는 아무한태도 눈물보인적도없고 내 약점을 보여준적도없는데
부모님한테.그런취급을받으니까 울지 왜 울긴왜울겠어
얼마나 비참한데 이젠 하다하다 정신병자취급을하고 병원에 집어넣을생각을하네
진짜 이제 더이상 의미가없네
아까도 죽을마음이였지만 이젠 후회도 없겠다
나혼자 극복해보려던 재수가 90%성공에서 마지막에.부모님때문에 결국 내 트라우마를 못이겨내는구나
아마 그때 그 학원선생이 난 죽어도 성공못한다는말을 안했으면 지금 좀 행복했을건데
아니 부모한테 이런소리만안들었었어도 내 트라우마를 극복했을거같은데 90%성공했는데 이제원서만 집어넣으면 성공인데 그때쯤이면 정말 다 극복하고 행복하게살았을탠데 정말 비참하네
부모가 자식이 힘들다는데 그 3달을 못기다려주나
부담감 심하게느껴진다는데 그게 그렇게 참기힘들었나
난 이런어른안되야지

미안하다 너무힘들어서 하소연할곳이 여기밖에없네 미안해
갑자기 너무 부정적인이야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