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있던 동부에서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southwest 항공을 타고 갑니다. 이른 아침이기도 하고 애틀랜타랑 피닉스랑 시차가 3시간 차이나서
꽤나 피곤한 아침이였습니다. 그렇게 하루 쉬고나서
숙소 근처에 있는 Target에 왔습니다. 여기가 뭐하는 곳이냐면
그냥 이런식으로 월마트같은 곳인데 좀 더 가격이 있는 물건들을 많이 취급합니다. 월마트는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인근 주민들이 반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해요. 타겟은 비싼물건이 많아서 딱히 그런건 없대요.
타겟 둘러보고 나서
근처 타코벨로 향했습니다.
가서 타코벨에서만 파는 마운틴듀 하나 타코하나 부리또 하나 시켰어요.
이게 마운틴듀 바하 블라스트라는건데, 그냥 시중 음료수 맛이에요.
달달하면서 탄산 있는 그냥 그런 음료수입니다.
그리고 요거는 도리토스 타코. 겉면을 도리토스로 하고 안쪽에 속 재료들을 채워 넣었는데 타코를 먹으면서 도리토스도 먹을수있어서 잘 나가는 메뉴라고 하더라고요. 맛은 그럭저럭 바삭바삭하니 나쁘지않았어요
요거는 부리또. burrito supreme 이라는 메뉴였던거 같은데
맛은 역시 딱히 특별하진 않고 그냥 일반적인 부리또 맛이였어요.
타코벨은 맛있어서 온다기보다는 그냥 빠르게 한끼 해결하기 좋은 그런 곳인거 같더라고요.
그리고나서 ASU라는 애리조나 주립대학 입니다. 마침 근처 가볼 일이 있어서 온김에 들렀어요.
위에 스케이트보드 보관함. 여기는 한국처럼 킥보드 타긴하는데 킥보드 보다는 스케이트보드 타면서 많이 움직이더라고요. 그리고 여기는 경영관 건물. 여기도 경영은 인기가 많은지 건물이 많고 크더라고요
학교에 있는 동상도 한번 찍어주고
여기는 신축 도서관
여기는 건물 3개있고 가운데에 분수대가 있는데 저기서 졸업사진을 많이 찍는다고들 하더라고요.
건물 색깔들이 저런 황토색인 이유는 햇빛이 강해서 햇빛 덜받게 하려고
저런식으로 다들 통일 했더라고요.
여기는 기숙사고 이런식으로 생긴 건물이 대여섯채정도 있었어요
여기는 물리,화학과 건물 인거같길래 내부까지 들어가봤는데 크게 별건 없었어요.
그리고 여기는 공대 건물.
수업하고있는게 밖에서도 보여서 찍었는데 아마 전자기학을 하는거 같아보였어요.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오니 랩실도 엄청많아서 몇개 찍었어요
뭐 대강 이런식으로 생겼는데 딱봐도 외부인들이라서 문제 생기지 않게 후다닥 나갔습니다.
그리고 공대 도서관 내부도 들어가봤는데 이렇게 생겼고
1~3층까지 어슬렁거리면서 둘러봤는데 딴짓하는 사람하나 없이 열심히 공부하더라고요
이런식으로..
T가 없는 학생회관
사진 찍기 좋은 곳
이것저것 다 파는 서점. 텀블러 머그컵 책 노트북 등등 다 파는데
프리-칼큘러스 교육과정 보는데 대강 수1 수2 교육과정이랑 얼추 비슷한듯?
그리고 여긴 dining hall 학식 식사하는곳인데 이런식으로
인디언 멕시칸 중식요리등등을 팔던곳인데 맛은 별로라서 옆에 있는
칰필레를 자주 간다고함.. 그리고 나서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Organ stop pizza라고 여기까지보면 일반적인 피자집인데
안쪽으로 향하면
이런식으로 건물 전체가 파이프 오르간이라서 연주자가 다들 알법한 유명곡들을 연주 해줌. ex) under the sea, James bond theme, etc..
..
보헤미안 랩소디(용량문제로 유튜브에 올림)
생일축하 연주
이런식으로 보니까 신청곡 넣는게 있어서 프랭크 시나트라의 New York, new york을 적어 넣었는데
당첨되서 연주해줌.. 이때 ㄹㅇ 너무 좋아서 한국 돌아가면 이 생각 많이 날듯...
영화 The greatest showman OST
이렇게 피자시켜놓고 피자는 먹지도않고 오르간 연주만 보다가
가게좀 둘러보다가 하루를 마쳤음.. 정말 기억에 남음.
이 가게 오려고 캐나다에서 여기까지 온다고도 함.
다음편은 캐니언 위주로 진행될듯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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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된건운빨ㅆㅅㅌㅊ네
미국와서 거의 모든게 다 잘풀리는중
개츄실베추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