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에서 차를 타고 그랜드캐니언 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일단 애리조나에 있는 페이지라는곳으로 갈 계획이기에 차를 타고 이동하는중입니다. 사진은 차안에서 찍히던 창밖풍경이고 페이지를 향해 가다가



세도나라는곳에 도착해서 courthouse butte와 bell rock이라는 지역 명소를 봤습니다. butte라는거는 돌의 크기와 모양을 나눌때 순서대로
mesa,butte,sphere라고 하더라고요. 중간사이즈 인듯합니다.
어쨌든 세도나를 지나서


Tusayan이라는 지역을 지나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보는곳이 north가 있고 south가 있는데 저는 south로 향했습니다.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나 보던걸 눈앞에서 보고, 눈 앞의 그 스케일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는 말로 이루 설명할 수 없고, 사진으로도 담기가 힘듭니다. 그랜드캐니언의 깊이가 1KM라는데, 그 깊이를 가늠할만한게


여기에 있는 이 다리가


이렇게나 멀다는걸 보신다면 글을 읽는 분들도 어느정도는 가늠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위에 올라오시면 엘크(맞는지는모르겠음)가 바닥에 누워있는걸 볼수있습니다.


포인트별로 트래킹하는 시간이 나와있는데, 밑으로 내려가서 캠핑도하고 여름에는 래프팅도 한다고는 하더라고요.


그리고 visitor center로 들어가면 전반적인 지형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고
좀 걸어가면 있는 geology museum에는 이런식으로


지층이 변하는 과정이랑, 지층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지구과학 공부하신분들이 여기오시면 몰입감있게 재밌게 보실거같아요.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나서 Monument Valley 라는곳에 왔습니다.
영화 백투더퓨처에서도 나온곳인데 저 밑에 보이는 비포장도로를 통해 가다보면


이런식으로 돌이 떨어져 나간 흔적도 보이고


사진이 다른것도 같이 찍혔는데 Three sisters 돌이랑 Thumb rock같은게 있고 이런식으로 바위를 둘러보는곳이에요. 바닥에 있는 모래의 입자가 굉장히 고와서 밟는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뉴멘트 벨리에서 저 멀리 운전해오면 Three sisters가 보이는 이 장소로 오게되는곳인데 여기가 어떤곳이냐면


영화 포레스트검프에서 검프가 무작정 뛰다가 멈추고 집에 가는 곳입니다.
검프가 집에 가야겠다고 하니 뒤에 따라오던 사람들이 저희는 어쩌고요? 라던곳이죠


그렇지만 영화 촬영장소가 아니었어도


충분히 모뉴멘트 벨리를 멀리서 감상하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인듯 합니다.


그리고 길가다 보인 인디언 부족들 집. 우리가 상상하는 인디언들은
말타면서 활쏘고 할것같지만 그렇지도않은게 미 정부가 카ㅈI노를 인디언 보호구역에만 지을수있게 법으로 제정하고 지원금이라던가 대학진학시 모든 비용공짜로 다닐수있게끔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인디언들이 아이폰쓰고 삼성엘지 tv 세탁기 쓰고 그런다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앤텔로프 캐니언에 갔는데 여기서는 가이드가 1시간동안 캐니언을 보여주는데 앤텔로프 캐니언이 어떤곳이냐면



이런 동굴형식인데 물이 수백수천만년동안 지형을 깎고 깎아서 이런 모양이 나온다고 합니다.


비현실적인 아름다움.. 말이 안나옵니다.


이런식으로 상어의 머리,입처럼 보이는 돌도 있고(오른쪽)


또 이렇게 작은 길을 지나다보면


이렇게 특이하게 흑백으로 찍으면 더 멋있는곳이 있고
해마같이 생긴곳도 있고




뭐라 말로 형용하기 힘든 아름다움... 반드시 기억에 남을것만 같습니다.


물이 흘렀던 결 따라서 바위도 깎였고


이따금씩 하늘에서 빛이 내리쬐는 곳은 감탄을 참을 수 없게 만듭니다.
그렇게 넋을 잃고 쳐다보고있자면 시간이 다되어서 탐사를 마치게 됩니다.


상부는 이렇게 평범하게 생겼습니다. 상부는 별 볼일없이 생겼는데
하부는...
정말 자연의 아름다움은 알다가도 모르겠더라고요.
이렇게 돌아보고 하루를 마쳤습니다.

다음에 갈곳은 네바다주의 라스베가스입니다!
그럼이제 뉴욕,조지아,플로리다,애리조나,유타,네바다를 가보게 되는거네요.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