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문제를 풀거나 발상을 떠올릴때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다 이런식으로 의식적으로 논리를 곁들여서 합리적으로 발상해낸건 너무 좋고 퍼펙트인데

그냥 안풀려서 끙끙앓다가 갑자기 뭐가 딱 보여서 발상해내서 푸는게 너무 찝찝하고싫음.

왜냐면 전자는 예측이 가능하고 후자는 예측이 불가능함.

후자인경우는 왜 그런 생각을
해낸건지 스스로 설명이 어려운거임

다시말하면 시험장에서 그 생각이 갑자기 안떠오르면 좆된다는거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