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물2무한실모 돌리고 있는데


옆자리 여학우가 슥 보더니 갑자기 쪽지 한장을 건네는 거임


씻고 오세요 이렇게 적혀있더라;;;


나랑 비슷한 나이던데 아무리 그래도
원나잇은 아닌 것 같아서 정중하게 거절했음

바람따라 구름따라 마음가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