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전쯤에 나보다 3개월 늦게들어온 후임이



나랑 동갑이어서 일 알려주다보니 친해져서



그래서 거의 친구처럼 지내게 됐음.







문제는 나는 태생이 삥뜯기던 좆찐따이고



걔는 덩치도 크고 운동부 출신에 일진 경험도 있는 애였음.



그러다 보니 첨 에는 내가 우위였지만 점점 친해질수록



내가 걔 꼬봉처럼 되어감.









심지어 부를 때



그새끼가 장난으로 나 툭툭치는데



존나 아프고 자존심 상하지만 장난같은데..



정샊빨면 내가 오히려 찐따같이보일까봐..



아무말도 못하는.. 그런게 반복됐음.







그러다 저번주에 일이 터졌음.



하번하고나서 짬밥좆같아서 민영가려고 하는데



걔가 나한테 말 함부러 하길래 나도 좀 깐족거렸다?



근데 걔가 나한테 헤드락 걸면서 이새끼 왤케깝치지? 이러는거





학교다닐 때도 아니고 소대 사람들 다 있는데다가



23살 성인인데 헤드락걸리니까 진짜 개좆같더라



문제는 힘이 존나쎄서 내가 아무리 힘줘도 안풀림





그러다가 걔가 풀어주고 나는 개빡쳤지만



걔 얼굴 쳐다도 못보고 땅보고 있으니까







나한테 걔가 '너 나한테 힘으로 안돼 ㅋ '이지랄 함



그래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맘터가서 싸셋하나먹고 헤어졌는데



진짜 그 이후로 오늘까지 개좆같더라







무엇보다 나이 23살처먹고 찐따 행동하는 내가 싫고



근무하기도 존나 싫어짐 그새끼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