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치겠다.


어제 모자 하나 사고 싶다고 말하니까

어머니께서 아침부터  매장가셔서

모자 하나 사오셨는데


공부한다고 방문 잠그고 야동보면서 ㄸ치다가 

엄마가 모자 한번 써보라고 문 두드리신거

모른척하고 계속 내 할일 하는데

계속 문을 두드리시셔서 

화나가지고 문열고 온갖 짜증을 다냈다. 


어머니 서운하신지 아무 말도 안하시고 방에 계시는데......와 진짜 이런 병신이 다있을까 싶다


진짜 말만 서울대 간다고 하고

공부도 안하고

 방에서 딸잡다가 

엄마한테 짜증내는 내인생 진짜 존나 한심하다.


서울대 갈만큼 성적도 안되는데 꿈만 존나 크고

걸맞은 노력은 ㅈ도 안하면서

맨날 야동만 쳐보고 얼굴 시뻘게져서 딸치고 헥헥대는 자신이

존나 한심하다. 


진짜 오늘부터 대학갈때까지 야동보거나 공부안하고 놀면서 시간 낭비하면 

진짜 대학못감 ㄹㅇ 남은 7개월 동안 진짜 공부만 하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