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어 재능도 없고 공부도 각잡고 해본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각잡고 국어 영어를 공부하려고 함
타과목에 비해 수학에 자신있으니까 문제 상황을 수학과 비교하면
수학은 모르는 문제를 인강을 보면 ‘아, 저 풀이는 시험장에서 쓸 수 있겠다’<-이게 인지가 되고 안되고가 느껴지는데
국어 영어는 감이 안잡히니까 인강을 봐도 뭔 개소리하는건지,
저 풀이법을 시험장에서 처음 보는 문제에 작용 가능할지 집중하다가도 어느순간에 인강 선생 차력쇼 관람하게 되던데 그냥 순수 공부 부족에 의한 현상임?
+국어 인강 보면 선생들이 판서에 비문학에서 표만들고 분류하고 지랄염병 다 하는데 그짓거리 시험장에서 하면 좆될거 같은데 표 그리고 분류하는게 머릿속에서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될때까지 연습하는게 중요함? 강사들의 강의법을 깔 생각은 없는데 표그리고 글씨 쓰면 시간 날아갈거 같은데
어떻게읽는지가 중요한게아님
뭘 읽어야하는지에 집중해
본인도 그런 상황이라 2월부터 하루 8시간씩 국어영어로 하고 있음 수학 유기하고
난 수학 유기하고싶은데 그랬다가 수학에서 무슨 참사 생길지 모르겠음
과탐은 아얘 유기고(0%) 수학은 그냥 어싸만 딸깍 푸는 정도임 아얘 안하는게 아니라
그래도 안떨어짐 잘
표그리고 그런건 본인 머릿속에 있는걸 가르치려고 갖다쓰는거라 표 자체를 목표로 할 이유는 없음 그냥 머릿속에 내용만 정리되면 충분함 그게 안될때 쓰는거고
솔직히 수능장에서 글을 이해하고 풀었다기보단 지금까지 익혀온 문제 감각(?)하고 알고리즘(?)으로 때려맞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