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학식먹고 강의실가는데

웬 아지매가 자기가 어디 의대 교수라면서 말거는거

컨퍼런스 왔다고…



누가봐도 구라지만

진짜 교수일까봐 꺼지쇼 하고 가기도 그래서 

걍 20분정도 얘기 들어줬는데



어느새 손에는 성경 미니북이 들려있고

전번은 조선족에 넘어가있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