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공부 나랑 너무 안맞고 학점도 ㅈ망할거 같아서 


가끔씩 아주 가끔씩 ‘수능 다시볼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존나 애매해서 바로 접음


의대는 딱히 관심없고 다시 한다면 물천이나 수리목표일텐데 


이게 업그레이드긴 해도 존나 애매한 업그레이드라 


이거에 1년 더 쏟을 가치도 없는거 같고 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


진짜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수능을 다시보는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면 그건 학점이 진짜 개쳐망했을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