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에서 글 읽는데
선생님이랑 친해지는거 매우 매우 중요함.
아니면 앞자리에 앉거나.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해드림.
(맨 아래에 두줄요약 있는데 그냥 다 읽으셈)
일반적인 대치동 대형 단과들과는 다르게,
강기원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질문을 상당히 많이 하시는데, 앞자리 학생들과 친한 학생들 위주로 질문을 하시기 때문임.
저는 올해 재종에서 강기원선생님 수업 들었는데,
항상 맨 앞자리에 앉았음. (재종은 여학생 남학생 분단 따로 앉는데, 여학생들이 항상 앞 두 줄 비워두길래 그냥 가서 앉음)
그래서 수업시간에 강기원선생님께서 하시는 질문 대부분을 제가 받음.(대답빌런이라고 불렸는데 알 사람은 알 듯)
근데 이게 수학 실력 향상에 매우 도움이 되는 이유가,
선생님이 질문을 매우 날카롭게 하시기 때문임.
문제에서 필요한 핵심 발상, 이 상황에서는 식을 어떻게 세우는 게 좋을까 등등 예습을 해오고, 수업을 풀로 집중하고 있어야지만 대답할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지심.
그리고 질문에 대답을 못하면 조리돌림(?)을 하셔서,
이걸 안 당하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수업을 듣게됨.
저는 계속 앞자리에 앉아서 결국 선생님의 질문 고정픽이 되었고,
이로 인해서 수업 예습도 내가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하고, 수업시간에도 풀로 집중해서 듣게 됨.
이러다 보니 수학 실력이 자동으로 수직상승함.
진짜로 거의 개인 과외받는 느낌임.
그리고 수업 외로도 선생님이 챙겨주심.
(이건 말하면 안될 듯.)
글이 좀 두서가 없는데 글 내용을 요약하자면,
1. 무조건 앞자리에 앉고, 선생님이 질문하시면 적극적으로 대답해서(틀려도 상관x) 선생님 눈에 들자.
2. 이렇게 선생님과 친해지면, 선생님이 질문공격을 너에게 집중적으로 날리시기 때문에, 이를 방어해 내기 위해서 예습을 철저히 하게 되고 자동으로 실력이 수직상승한다.
3. 강기원은 신이다.
ㅋㅋㅋㅋ
그렇다고 합니다
ㅁㄹ 나 다니는데는 그냥 선착이었ㅇ므
나다어 다녔음??
네
시대는 자리 전부 뽑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