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설전정생들의 꿈은 미박이지만, 현실적으로 sshs 상위 수준이 아니면 힘듦. 학부 2~3학년때부터 랩인턴으로 활동하며 실적을 쌓는다? 나같은 범부들은 교양치우는것도 바쁨. 또한 현재 cs분야는 과포화 상태에 있다고 생각됨. (컴공보다 풀이 비교적 더 넓은 전정을 선택한 이유도 이것때문) 인력 시장 공급도 많을뿐 아니라, ai가 코딩을 기깔나게 잘함.

이런 현실적 상황 속에서 나만의 차별점을 가져가면서 장래성도 괜찮은 분야가 무엇일지 생각하다가,

넷러너 or 사이보그 닌자가 되기로 결심함.(둘 다 할 수도 있음)
아직 개척되지 않은 분야이다만, 앞으로 ai의 발전으로 더욱 심화될 사회 불평등 구조, 빅테크의 영향, 관료주의의 부패를 생각해 보면, 필요한 직업임. 또한 개척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위에서 말한 차별성 혹은 희소성이 있음.
넷러너는 가상 공간에서의 저항, 사이보그 닌자는 현실의 물리적 공간에서의 저항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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