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생활을 열심히 했냐하면 그건 애매하고 

공부를 열심히 했냐하면 그건 더 아니고 

그렇다고 연애를 했냐하면 더더욱 아닌데

분명 수능끝나고 시간빌게이츠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내 시간은 어디 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