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뭔가 쌓인게 많았을듯
나도 저렇게 사소한거로 부모님이랑 존나 싸우고
아빠랑은 의절했는데
난 어릴때부터
부모님한테 나가뒤져라, 병신같은놈, 그냥 같이 죽자,
그러다가 존나 힘들어서 중딩때 아빠한테
진심으로 나 너무 힘들고 죽고싶다
자살생각 해본적도있다 하면서
한번만 안아달라고 했는데
아빠가 갑자기 줄담배피면서 한숨 팍 쉬고
난 니한테 실망했다 ㅇㅈㄹ함
그래서 요즘은 툭하면 갑자기 화산 터지듯이
엄마가 밥 안먹냐하면 아까 안먹.는다고 했자나하고
방에 들어가서 혼자 끅끅대면서 움
그러면 엄마가 방문 두드리면서 무슨 일 있냐고
누가 너 힘들게했냐고하면
어릴때부터 엄마 아빠가 나 힘들게한거 기억안나냐고하면서
나한테 말걸지말라고하면
다시 지랄 시작함
내가 언제 그랬냐 거짓말하지마라
이러면서
근데 학폭처럼 가정폭력도 가해자는 기억 못하나봄
나는 평생 기억함..
암튼 TMI미안하고
내 생각엔 저 애미련욕하는 친구도 분명히 어릴때부터 뭔가 쌓인게 많았을듯
그게 아니고 진짜 저거 하나만으로 개빡쳐서
커뮤에 애미뒷담까는건 솔직히 ㅇㅇ..
누가 어떤글씀? 방금와서못봄
상자박스 많아서 버리다가 엄마랑 싸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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