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물2갤에 후다라니.
그 카르마 수능날에 다 돌려받는거다…







선택과 비문학을 풀고 문학 첫 지문을 보다 
우연히 눈이 간 손목시계…

긴바늘이 10을 가리키는
바로 그 순간…







22번에 매몰되어 있다 결국 못풀고 후퇴…

병훈이형도 못한 미적 20분 스피드런을 시작한
바로 그 순간…







물리 4페를 5번으로 밀어버린 상황…

현역새끼들이 답을 맞추는 소리에
귀를 막고 집에 가려 하지만
들려오는건 ‘43412아니냐? 존나쉽노ㅋㅋ’…







절망 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네가 디시에 쌓은 수많은 죄의 축적과…







바로 이 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