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학원 다닐 땐 내가 제일 오래 공부 했었어서 나와서도 잘 할줄 알았는데 펑펑 놀기나 하고... 돈 때문에 학원 다시 가기는 좀 그러고 "수능 때 쯤이면 점수 올라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국어 영어는 제자리 걸음 탐구는 시간 안에 다 풀 기미가 안 보이고 내신도 챙겨야 하니 실제 공부 시간은 적은데 의지가 박약해서 열심히 하지도 않고 누가 날 묶어놓고 공부만 시켜주면 좋겠다 누가 시키면 그건 잘 따르는데 자율로 하니 되는게 없네 근데 여러 이유 때문에 자율로도 잘 해야하는데 그냥 이게 능력의 차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