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수시러입니다. 정시로 설의를 노려보고 싶어서 물2로 들어오려고 하는데, 질문과 조언좀 구하고자 합니다
6평 언94미100영1물(1)45생(2)50이고, 올해 3월에 화1지1->물1생2로 런쳤다가, 투과목 가산을 노리는 편이 나을거 같아서 물1을 물2로 갈아타는 고민중입니다. 드리고 싶은 질문은

1, 진입장벽
- 제가 물2 단원이랑 시험지 구성 외에는 아는 것이 없어서 어느 정도 수준이 요구되는지를 모릅니다..ㅠㅠ 어떤 분은 물1은 씹어먹어야 한다 하고, 누구는 물1 몰라도 된다고 하는데, 솔직히 진입장벽이 어느정도인지를 모르겠습니다.

2, 타임어택
- 오르비 등등 돌아보니 25분대에 다 푸는 사람도 있고, 시험 끝날때 3페이지에서 끝났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구체적으로 페이지마다 시간 배분은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물론 정형적이지 않은걸 안다만,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컨텐츠 관련
- 이것도 듣기로..는 현정훈 아니면 필수본->기출->구할 수 있는 모든 컨텐츠(배기범모의, 서바, 강k등등) 이런식으로 들었는데, 실질적으로 어떤 컨텐츠로 공부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 대치 현강 수강 가능합니다

4, 공부량
- 대략 6월 말부터 시간 제약 없이 공부를 할 수 있을것 같아서 물2 런을 고민중입니다. (지금은 학교다니는지라...) 별로 의미 없는 질문인 것을 알긴 하지만 ㅋㅋ... 그정도의 시기이면 수능 140일정도 남았을 텐데, 승산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국어는 제가 실력이 안좋아서 이원준T 풀커리 진행하려 하고, 생2도 시작한지 얼마 안된지라 공부량을 좀 늘려야 할 거 같습니다. 수학은 1일 2실모정도에 해N제,드릴정도 풀고 수능 볼거 같아요. 대략 13시간정도 공부하는걸 생각하면 많으면 4시간정도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표본 수준
- 서울대 필수 폐지되고, 듣기로는 허수 유입도 많아서 표점도 낭낭하게 챙길 수 있다던데, 6평 결과 보니까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서요? 물1,2간의 표본 차이도 알고싶습니다.

6, 하는게 나을까요?
- 일단 전 물1 자체가 어렵기도 했는데, 이성을 잃어버려서 물2런을 하는게 옳은 선택인지 모르겠고, 6평 당일날부터 지금마저도 계속 고민하는 중입니다. 주관적으로 봤을때 어떤지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심란한 상태에서 글을 써서 서두가 없습니다ㅜㅜ 답변해주시는 물황분들 모두 수능 대박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