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4년생이고 이번 수능을 목표로 하는 군수생입니다.
작년 삼반수 실패 이후 바로 입대를 결정하였고,
이제 막 공부할 짬이 되어 군수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현역 재수 삼수
모두 언매미적지1물2를 응시했습니다.
재수 때 교차로 연고상경 가고 나서,
작년 시대에서 한 삼반수땐 서울대 자연계 쓰고 떨어지고,
연고공에 붙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과라 바로 군대로 도망쳤습니다.
항상
국어는 못 봐도 낮1
물2는 그냥 2 고정인데,
미적에서 벽을 느꼈었습니다.
커리어하이가 백분위 97이었습니다.
열심히 안 한 탓도 있겠지만,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난이도에 제가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공통과 달리 계산실수가 많고, 접근조차 모르겠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지1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수는 떨어지고, 작수는 처음으로 3등급을 맞았습니다. 공부의 양은 늘어나는데, 점수는 계속 떨어졌습니다.
의대는 바라지도 않고 서울대 공대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작년에 성불한 친구 말로는
계속 올라가는 난이도에 비해
미적과 지1은 점수를 올리기 힘들 것이다.
차라리 설공 목표면 지2를 추천한다.
그리고 그냥 기하를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언매 말고 화작도 좋은 선택이다.
언매 공부 시간에 수과탐을 해라.
이렇게 말하더군요..
일단 친구 말 믿고
기하 한완수랑 지2 자이스토리를 사긴 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작년 물2도 현정훈 수업 덕분에 자료 걱정도 없었는데,
올해는 텔레그램도 폭파된 것 같고,
군대이다보니 자료 구하기도 너무 힘들고,
웬만하면 책 위주로 해야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언매가 아닌 화작 선택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언매는 2개씩 틀려와서...
작년도 재작년도 공통은 다맞거나 하나 틀렸는데,
언매에서만 2개씩 나갔습니다.
일단 물2는 두날개 기출을 사긴 했는데
이외에 기하나 물2 지2 교재랑 학습방식 추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물2갤만 햇수로 4년이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