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모때 물2런쳐서 6모 40받았움.(3등급인가)
기출 두날개 사서 풀었는데 그 덕에 문제를 몰라서 못 푸는 경우는 없더라고. 확실히 문제를 보면 풀이 방법은 생각나는 편인데
문제는 집에서나 시험장에서나 시험지를 받아들면 벅벅 풀어재꼈던 나날들이 무색하게 쉬운 문제에서도 잠깐 스턴 먹고 비효율적으로 풀거나
별로 안 어려운 문제도 어버버대는 일이 생기더라구
그래서 말인데 지금까지 기출(교육청 상관없이)를 실모처럼 뽑아다가 27분 정도 시간 재고 풀고 채점 하고 해설 보며 오답 하면서 왜 틀렸나 어떻게 접근해야 했던가 효율적인 풀이는 무엇인가 이런 식으로 공부하려 하는데 어케 생각함?
사실 6모 40도 역학 찍맞+비역학 맞음으로 일군 점수라...기출은 풀어야겠는데 시간은 별로 없고 이러다 큰일날 것 같아서....
좋지 탐구는 결국 시간싸움이라
화1 공부할때 사용했던 방법이긴 한데, 실력을 빠르게 올리는데 도움돼서 공유해요. 저는 브릿지,기출,사설 연달아서 보면서, 시험 응시하는 손을 촬영했는데, 채점,피드백 후 영상을 돌려보면서 어느 지점에서 손이 멈췄는지 왜 계산실수를 했는지, 기출의 발상을 못익혔는지, 어떤부분이 모자란지, 다시 풀땐 왜 풀렸는지 등등을 고민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문제풀이 반복이랑 양치기가 분명히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저런식으로 혼자 고민하는 시간이 시험 운영을 가장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이자, 막힌 성적을 뚫어줄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 공유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