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모 좀 전부터 매일 영어빼고 전과목 1실모 하면서 살았음
수탐은 실모로 풀고 국어는 실모로 풀되 없으면 주간지 파쿠리 해서 실모처럼 만들어서 풀고 하는 식으로
시간 맞춰서 이렇게 하고 영어 시간에 국수 오답, 끝나고 탐구 오답 + 수탐 기출/n제 몇 문제 푸는 식으로 2달정도 살았음
매일 오늘의 실모 운영에 대한 피드백을 하고 방식을 조정해서 또 피드백 하면서 최적의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음
이렇게 하니까 수능장 가서 긴장이고 뭐고 하나도 안 들고 그냥 매일 하던 루틴대로 기계적으로 문제 풀게 되더라
운영 방법도 매일 조정해서 이미 최적을 찾아 놓았던 터라 수능에서 거의 커하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었음
특히 본인이 현역이면 수능 시험장 경험이 없는 만큼 이렇게라도 살면서 몸을 수능에 맞게 조정하는 과정이 있으면 좋다는 생각이 든다
그거 고3때 365일내내했는데 딴건모르겠고 수능때 긴장은 ㄹㅇ 아예 안할수있음
국어수학때 ㄹㅇ 웃으면서 시험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