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신은 비를 내리고 [비의] 신은 천둥을 치는데
나는 혼자 무서운 동굴에 머물고 있다.
그런 나는 혼자 무서운 동굴에 머물고 있지만
두려움이나 당혹감이나 털이 곤두섬은 없다.
혼자 두려운 동굴에서
두려움이나 무서움이나
털이 곤두섬이 없이 머무는
이런 것은 나에게는 법다운 것이다."
ㅡ삼불라깟짜나 장로
"누구의 마음이 바위산의 비유와 같이
확고하고 흔들리지 않으며
탐하기 마련인 것들 가운데서 탐욕이 빛바래고
성가시게 하는 것들 가운데서 성내지 않습니까?
그의 마음이 이와 같이 닦아지는데
어디서 그에게 괴로움이 오겠습니까?
나의 마음이 바위산의 비유와 같이
확고하고 흔들리지 않으며
탐하기 마련인 것들 가운데서 탐욕이 빛바래고
성가시게 하는 것들 가운데서 성내지 않습니다.
나의 마음이 이와 같이 닦아지는데
어디서 나에게 괴로움이 오겠습니까?"
ㅡ키따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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