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일하는 아저씨가
여태 최소 5번이상 맥주 하나만 외상해달라
소주 1병만 외상해달라 하는거 보고나선

좋아할수가 없음 ㅋㅋ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사람이
마약도 아니고 알코울 하나 조절 못하는걸보면..

1년도 지난 일인데

아저씨가 하...
1시간넘게 씨름하고
여명1004 내가 주는거 마시면
카스 355 한캔 외상해 주겠다는거로 딜함

그리고 오늘 다시오면 40만원 받겠다하고 내보냄
근데 불과 20분만에 또왔음 ㅋㅋ
또지랄지랄 하다 보냄..

그리고 몇시간뒤 그분 와이프가 와서
저사람 간수치 1000넘는데 주지좀 말라고 소리지름

최소 1시간 이상 실랑이벌이고
(경찰 딸깍하면 쉽게 해결되지만 그러고 싶진 않았다)
여명도 내돈으로 샀고 카스 쉽게 준것도 아님
안주려고 나름 최선을 다했었고 
이 사람 상태 안좋은것도 알았음

근데 내가 바로 카스 쉽게준것마냥 말하고
가르치려들길래 열받아서

아줌마는 뭐하길래 남편 저꼴인거냐
병원도 제대로 안보내고 뭐했냐하고 독설 퍼부으니깐
아무말안하고 얼굴 찡그리면서 나가시더라

기분 ㄹㅇ 더러웠음..

요약:개인의 티끌만한 경험에 비추어
술에대한 혐오를 정당화하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