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초수 임용돼서 교사 하고 있음
수능 때 물1 만점 받았는데 물2는 건드린 적도 없음
대학 다니면서 물리 다 했으니 개념도 다 알고 시간 주면 문제들 풀 수는 있는데
현장에서 쓸만한 스킬이나 그런 거 수록된 자습서 시중에 있음?
배우려는 이유는 학교에 물2 친다는 애 1명 있는데 내가 소화해서 좀 알려주려고
26살 초수 임용돼서 교사 하고 있음
수능 때 물1 만점 받았는데 물2는 건드린 적도 없음
대학 다니면서 물리 다 했으니 개념도 다 알고 시간 주면 문제들 풀 수는 있는데
현장에서 쓸만한 스킬이나 그런 거 수록된 자습서 시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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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칼럼에 모든게 다 있다
ㄱㅅㄱㅅ 엄청 많네 고마워
물2하는애한테 물2갤을 알려주기
이미알고잇으면어뜩함,,
우선 갤 칼럼에 스킬들은 전부 나열되어있는데, 제가 문제를 풀 때 스킬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조금 말해보겠습니다
우선 문제에서 초속도/나중 속도의 각도를 특정할 수 없거나, 가속도가 변하는데 가속도 방향을 특정할 수 없는 경우는 벡터를사용하지 않고 평속을 사용합니다. 즉, 보자마자 벡터를 그릴 수 있는 상황에만 사용하는게 유리합니다. 이런 “백터를 바로 그리기 어려운 문항”에는 240518이 대표적입니다.
또 한 축에 대해 평행한 속도가 다수 등장하는 경우, 평속과 백터가 모두 좋습니다. 이 경우 그림에 벡터를 그리기 쉽지 않거나 벡터를 그리지 않아도 될 것 같아보이는 간단한 상황에는 평속을 사용합니다.
벡터를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일반적인 경우에는 변위 벡터를, 두 물체의 운동 시간이 다른 경우에는 (141119, 211120) 속도 벡터를 이용합니다. 속도 벡터가 이루는 삼각형의 크기가 수평 이동 거리 x 중력가속도를 이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역투사는 해야 할 것 같을 때 합니다. 190917같은 문제를 보면 대놓고 나중 속도에 대한 조건이 더 많습니다. 상대 속도도 200919나 221120을 보면 상대 속도를 쓰는게 유리한 문항은 바로 생각이 듭니다.
벡터의 크기는 속도의 크기이기에 피타고라스 정리를 통해 운동 에너지의 상댓값을 잡을 수 있습니다. 저는 포물선+역에보 문제를 풀 때 점을 찍고 Ek, Ep를 적어가며 풉니다. 아런 유형으로는 201020, 251118등이 있습니다.
곧 LAPIS 수능스킬 책 나오는데 기다려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