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류, 전압, 전기장, 저항에 대한 경사면과 공 비유 정리
□ 비유 설정
● 공 = 전류 (전하가 흐르는 것)
● 경사면의 경사각에 의한 중력 성분 (gsinθ) = 전기장 세기 (전류를 흐르게 하는 전기적 힘)
● 바닥의 거친 정도(속도 변화에 따른 마찰력 변화는 배제) = 저항 (전류 흐름에 대한 저항)
● 공의 속도 = 전류의 크기 (전류가 흐르는 속도)
□ 비유 설명: 사람 A가 경사면의 경사각을 조절하여 공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도록 한다고 가정하자.
● 거친 정도가 작은 영역: 거친 정도(저항)가 작기 때문에 사람 A는 작은 경사각으로 조절해도 공이 일정한 속도로 움직인다. 즉, 전기장과 저항의 비율이 적절히 맞아 전류가 안정적으로 흐른다.
하지만 경사각이 너무 작으면 공이 멈출 수 있는데, 이는 전압이 너무 약해 전류가 흐르지 못하는 상황과 같다.
● 거친 정도가 큰 영역: 거친 정도(저항)가 크기 때문에 사람 A는 더 큰 경사각으로 조절해야 공이 같은 속도로 움직인다. 즉, 저항이 크면 전기장(전압)도 커야 전류가 흐른다.
□ 결론
● 전류는 전기장(전압)에 의해 흐르지만, 바닥의 거친 정도(저항)에 의해 제한된다.
● 전압이 너무 약하면 저항 때문에 전류가 흐르지 않거나 매우 적게 흐른다.
● 전류의 크기는 전압과 저항의 비율에 의해 결정된다.
● 전압이 커진다고 저항이 커지는 것은 아니며, 저항은 물질과 온도에 따라 결정되는 상수로 전압과 독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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