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sing(0)=0을 줬기 때문에, f'(pi)=0을 얻을때 합성함수 미가성으로 볼 필요 없이, 그냥 처음 항등식 양변 미분 후 x=pi 대입하면 되도록 설계된거임. 이건 사교육과 관련 없는 학생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풀이이기 때문.
그래디언트(oriman72)2025-09-04 10:13
답글
흠 글쎄? 굳이 그렇게 안줘도 도함수가 연속인 g가 블라블라 가고 sin g=0 을 없애는게 훨씬 흐름이 자연스러워보이는데?
도함수가 연속이라고 주면 자연스럽게 원 항등식을 미분할테고 그럼 그게 더 흐름이 자연스러움
스킬 저격 때문에 그랬다고?
전혀 동의 못함
이번 28번 같은거 처음보는 수학 잘하는 사람 사고 입장에선 g가 정말 미분가능한지 미가성에 주목을 할텐데 그럼 원 항등식을 미분하는거 자체에 집중하기보단 말 그대로 정말로 미분가능한지에 주목할거임 반면 도함수가 연속이라고 제시하면 아예 미분가능성과 도함수 연속성은 다른 얘기이기에 원 항등식을 미분해서 g'의 연속성을 따져줘야겠다라는 사고는 자연스러울거고
그런 면에서 그냥 문항출제 초보 느낌이 난다는거지
익명(june6107)2025-09-04 10:38
답글
만약 너 말처럼 미분하는 행위에 대한 정당성이 생길려면 sin g=0을 줄게 아니라 g' 관련 조건을 주었어야함그럼 그건 당위성이 생기는건데단순 미분가능한 g라는 발문에서는 수학 잘하는 사람 입장에서 g가 정말로 미분가능해?에 주목한다면 이건 원 항등식 자체로 따질 우려가 있기에 오히려 이상한 길로 빠질 가능성이 있는데도함수가 연속인 g라고 제시하면 그럴 가능성 없음문항 발문조건의 필요충분성을 따져줘야겠다는 생각으로 할 수 있는거지그리고 6평 28번 과조건정도는 나도 동의한다니깐?근데 이번 과조건은 그냥 문항 볼 줄 아는 깊이가 얕은게 티가 남
익명(june6107)2025-09-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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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필요충분조건으로 풀려고 하면 그 방향 사고가 맞는데, 굳이 모든 문제를 필충으로 풀 필요는 없죠. 또 저희가 너무 합성함수로 보는 관점이 익숙해져버려서 미가성 문제라고 보이는 면도 있구요.
이거 합성함수 관점을 아예 버리고 풀어 보면, 그냥 sing(pi)=0 이용해서 f'(pi)=0 얻고 등식 3개로 f(x) 식세팅해서, 마지막 극한 처리로 f(pi)가 pi인지 2pi인지만 밝히면 되는데
이 과정에서 sing(pi)=0이 정말 자연스럽게 쓰여요.
그래디언트(oriman72)2025-09-04 10:45
답글
@그래디언트
그러니깐 f'(pi)=0을 얻을려면 원 식을 미분해야하는데 그 미분하는거에 대한 당위성이 없다는거죠
도함수가 연속인 g라고 주면 자연스러운 사고 흐름인데요
익명(june6107)2025-09-04 10:46
답글
미분가능하다고 줬으니 미분해보는거죠. 6모 28에서도 이계도함수가 존재하니까 두 번 미분해보잖아요.
그래디언트(oriman72)2025-09-04 10:47
답글
@그래디언트
그럼 작년 9평 28번 문제도 이계도함수가 연속인 f라 줬으니 2번 미분해봅니까?
그런 발문 나온다고 무조건 그 방향일 것이다라는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익명(june6107)2025-09-04 10:48
답글
말씀하시는게 앞뒤가 안맞는데, 그 논리대로면 이번 9모 28번을 도함수 연속인 g라고 줬어도 미분해볼 당위성이 떨어지죠
그래디언트(oriman72)2025-09-04 10:51
답글
저는무조건 이 방향이라고 한 적도 없구요.
그래디언트(oriman72)2025-09-04 10:52
답글
@그래디언트
아니죠 도함수 연속이랑 미분가능한 g는 다르기에
도함수 연속성을 따져야 문제조건을 완벽하게 쓴 것이죠
그럼 미분하고 g'의 연속성을 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사고 흐름이고요
애초에 저는 특정 발문보면 무조건 그거해야된다고한 적 없습니다
작년 9평 28번 문제는 g'의 존재성 때문에 해당조건을 준 것이고 이번 6평 28번과 9평 28번 모두 도함수가 연속인 g'이라고 하는게 더 매끄럽다고 봅니디
익명(june6107)2025-09-04 10:53
답글
@그래디언트
저도 앞뒤가 안맞는게 아닌게 작년 9평 28번은 가능한 f와 g가 매우 자유로운 상황이기에 수학 잘하는 사람 사고 입장에서도 큰 판단 대상은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지만
이번 6평 28번과 9평 28번은 모두 정해져있는 함수에 대해서 조건을 주었기에 수학을 잘할수록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익명(june6107)2025-09-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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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절대선인 세계관에서, 평가원이 두 번이나 항등식 양변 미분 풀이가 가능하도록 출제했는데, 그 방향은 매끄럽지 않다고 주장하시네요.
매끄럽다 = 본인 입맛에 맞는다
라고 착각하시는게 아닐까요.
그래디언트(oriman72)2025-09-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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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
문항 평가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만
물론 평가원이 절대선은 맞으나 좋은 문항과 나쁜 문항은 다릅니다
저는 문제를 비평하는 것이고 그런 면에서 아쉬움이 있는건 맞아요
평가원이 냈으니 모두 좋은 문항이라는 것인가요?
@그래디언트
네 수험생이 아닙니다
6평 28번은 과조건 줌으로써 퀄리티 올라갔다에 동의는 되지만 9평 28번은 동의가 되지 않네요
익명(june6107)2025-09-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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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평 28번은 말씀하신대로 함수가 결정되지 않는 상황이니까 이야기가 다르죠.
그래디언트(oriman72)2025-09-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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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디언트
그것도 제가 드렸던 말씀이구요 그래서 수학 잘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번 9평 28번 발문이 상당히 거슬린다고 봅니다 미가성을 논해야한다라는 생각의 흐름이 자연스러울거라 보구요
제가 평가하는 좋은 문항의 기준은 수학 잘하는 사람 사고 입장에서 걸림돌이 걸릴만한게 크게 없어야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익명(june6107)2025-09-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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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는 문제의 모든 조건을 굳이 필요충분조건으로 푸는 것 보다는 "구하라는 값을 구하기 위한 최적의 루트가 무엇인가?"를 잘 탐색하는 것이 수학 실력이라고 생각해서, 말씀하시는 바에 동의가 어렵네요. 가치관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그래디언트(oriman72)2025-09-04 11:11
답글
@그래디언트
글쎄요 그건 공학과 과학에서 중요한 능력이지 수학이라는 학문은 물론 그러한 직관도 중요하지만 후증명의 작업 또한 중요한 학문일텐데요?
수학을 잘한다라는 워딩의 가치관이 다른 것 같습니다
걍 존나 어디 사설모의고사에서 본거같음
f"(π)=0 는 왜준거지
내가 이거땜에 씨발 시간날림
그거 아니면 어케 풂?? 거기가 변곡점인걸 알아야 풀져
sinㅇㅣ 과조건 아닌가
평가원이 차수논리(테일러전개) 스킬을 알고 저격하려고 낸거라고 생각함
이번에도 sing(0)=0을 줬기 때문에, f'(pi)=0을 얻을때 합성함수 미가성으로 볼 필요 없이, 그냥 처음 항등식 양변 미분 후 x=pi 대입하면 되도록 설계된거임. 이건 사교육과 관련 없는 학생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풀이이기 때문.
흠 글쎄? 굳이 그렇게 안줘도 도함수가 연속인 g가 블라블라 가고 sin g=0 을 없애는게 훨씬 흐름이 자연스러워보이는데? 도함수가 연속이라고 주면 자연스럽게 원 항등식을 미분할테고 그럼 그게 더 흐름이 자연스러움 스킬 저격 때문에 그랬다고? 전혀 동의 못함 이번 28번 같은거 처음보는 수학 잘하는 사람 사고 입장에선 g가 정말 미분가능한지 미가성에 주목을 할텐데 그럼 원 항등식을 미분하는거 자체에 집중하기보단 말 그대로 정말로 미분가능한지에 주목할거임 반면 도함수가 연속이라고 제시하면 아예 미분가능성과 도함수 연속성은 다른 얘기이기에 원 항등식을 미분해서 g'의 연속성을 따져줘야겠다라는 사고는 자연스러울거고 그런 면에서 그냥 문항출제 초보 느낌이 난다는거지
만약 너 말처럼 미분하는 행위에 대한 정당성이 생길려면 sin g=0을 줄게 아니라 g' 관련 조건을 주었어야함그럼 그건 당위성이 생기는건데단순 미분가능한 g라는 발문에서는 수학 잘하는 사람 입장에서 g가 정말로 미분가능해?에 주목한다면 이건 원 항등식 자체로 따질 우려가 있기에 오히려 이상한 길로 빠질 가능성이 있는데도함수가 연속인 g라고 제시하면 그럴 가능성 없음문항 발문조건의 필요충분성을 따져줘야겠다는 생각으로 할 수 있는거지그리고 6평 28번 과조건정도는 나도 동의한다니깐?근데 이번 과조건은 그냥 문항 볼 줄 아는 깊이가 얕은게 티가 남
문제를 필요충분조건으로 풀려고 하면 그 방향 사고가 맞는데, 굳이 모든 문제를 필충으로 풀 필요는 없죠. 또 저희가 너무 합성함수로 보는 관점이 익숙해져버려서 미가성 문제라고 보이는 면도 있구요. 이거 합성함수 관점을 아예 버리고 풀어 보면, 그냥 sing(pi)=0 이용해서 f'(pi)=0 얻고 등식 3개로 f(x) 식세팅해서, 마지막 극한 처리로 f(pi)가 pi인지 2pi인지만 밝히면 되는데 이 과정에서 sing(pi)=0이 정말 자연스럽게 쓰여요.
@그래디언트 그러니깐 f'(pi)=0을 얻을려면 원 식을 미분해야하는데 그 미분하는거에 대한 당위성이 없다는거죠 도함수가 연속인 g라고 주면 자연스러운 사고 흐름인데요
미분가능하다고 줬으니 미분해보는거죠. 6모 28에서도 이계도함수가 존재하니까 두 번 미분해보잖아요.
@그래디언트 그럼 작년 9평 28번 문제도 이계도함수가 연속인 f라 줬으니 2번 미분해봅니까? 그런 발문 나온다고 무조건 그 방향일 것이다라는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말씀하시는게 앞뒤가 안맞는데, 그 논리대로면 이번 9모 28번을 도함수 연속인 g라고 줬어도 미분해볼 당위성이 떨어지죠
저는무조건 이 방향이라고 한 적도 없구요.
@그래디언트 아니죠 도함수 연속이랑 미분가능한 g는 다르기에 도함수 연속성을 따져야 문제조건을 완벽하게 쓴 것이죠 그럼 미분하고 g'의 연속성을 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사고 흐름이고요 애초에 저는 특정 발문보면 무조건 그거해야된다고한 적 없습니다 작년 9평 28번 문제는 g'의 존재성 때문에 해당조건을 준 것이고 이번 6평 28번과 9평 28번 모두 도함수가 연속인 g'이라고 하는게 더 매끄럽다고 봅니디
@그래디언트 저도 앞뒤가 안맞는게 아닌게 작년 9평 28번은 가능한 f와 g가 매우 자유로운 상황이기에 수학 잘하는 사람 사고 입장에서도 큰 판단 대상은 아니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지만 이번 6평 28번과 9평 28번은 모두 정해져있는 함수에 대해서 조건을 주었기에 수학을 잘할수록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평가원이 절대선인 세계관에서, 평가원이 두 번이나 항등식 양변 미분 풀이가 가능하도록 출제했는데, 그 방향은 매끄럽지 않다고 주장하시네요. 매끄럽다 = 본인 입맛에 맞는다 라고 착각하시는게 아닐까요.
@그래디언트 문항 평가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만 물론 평가원이 절대선은 맞으나 좋은 문항과 나쁜 문항은 다릅니다 저는 문제를 비평하는 것이고 그런 면에서 아쉬움이 있는건 맞아요 평가원이 냈으니 모두 좋은 문항이라는 것인가요?
@그래디언트 항등식 양변 미분 풀이가 매끄럽도록 출제했으면 작년 9평 28번 조건은 뭔가요?
저는 이번 28번이 과조건을 줌으로써 퀄리티가 올라갔다고 생각해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호옥시 수험생이 아니신가요?
@그래디언트 네 수험생이 아닙니다 6평 28번은 과조건 줌으로써 퀄리티 올라갔다에 동의는 되지만 9평 28번은 동의가 되지 않네요
작년 9평 28번은 말씀하신대로 함수가 결정되지 않는 상황이니까 이야기가 다르죠.
@그래디언트 그것도 제가 드렸던 말씀이구요 그래서 수학 잘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번 9평 28번 발문이 상당히 거슬린다고 봅니다 미가성을 논해야한다라는 생각의 흐름이 자연스러울거라 보구요 제가 평가하는 좋은 문항의 기준은 수학 잘하는 사람 사고 입장에서 걸림돌이 걸릴만한게 크게 없어야한다라고 생각합니다
@ㅇㅇ 저는 문제의 모든 조건을 굳이 필요충분조건으로 푸는 것 보다는 "구하라는 값을 구하기 위한 최적의 루트가 무엇인가?"를 잘 탐색하는 것이 수학 실력이라고 생각해서, 말씀하시는 바에 동의가 어렵네요. 가치관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그래디언트 글쎄요 그건 공학과 과학에서 중요한 능력이지 수학이라는 학문은 물론 그러한 직관도 중요하지만 후증명의 작업 또한 중요한 학문일텐데요? 수학을 잘한다라는 워딩의 가치관이 다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