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어 풀면서 느낀 점 적어봄
대충 의식의 흐름대로 적는 거라 가독성 ㅈ박은 거 양해좀
일단 파본 검사할 때 연계 뭐 됐는지 슥 봤음
독서는 축음기 ebs에서 ㅈ같았던 게 생각 나서 후덜덜 떨었음..
문학은 화전가 연계된 거 보고 이딴 걸 연계한다고? 생각했고
언매는 걍 ㅈ밥 같이 생겼네 ㅋㅋ 하고
김동욱식 호흡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음
종 치고 언매부터 달리는데 지문은 잘 읽힘.
근데 35번부터 안 풀림 1~5번 다 맞는 거 같은데? 하고 좀 고민하다가 맘에 안 들지만 1번 고름. 36번 37번은 걍 잘 풀렸는데 좀 귀찮았고
38번...이 ㅅㄲ에 시간 ㅈㄴ 박음. 아무리 봐도 답이 안 보여서 문제 ~ 선지 3번씩은 읽은 듯. 여기에 시간 더 쓰면 ㅈ된다 생각 들어서 '뿐이라면'이 그나마 될 거 같아서 이거 찍고 넘어감
이후 39~45는 서바식 ㅈ같은 매체에 적응 돼서 슥슥 잘 풀고
독서론 풀고 문학으로 넘어감. 이때 25분 좀 넘게 쓴 상태
이화전은 거의 수완에 있는 부분 빼다 박은 수준이라 빨리 풀고 넘어갔고,
현대시 세트는 (가)(나) 3점 보기 문제 5번 선지가 좀 모호하다고 느꼈는데 답 될 만한 게 이거밖에 없었음. 수필은 지문 난이도에 비해 문제가 너무 쉽게 나왔다고 생각
고전시가도 거의 연계교재 갔다 박은 수준이라 빨리 읽고 문제 풂. 30번 문제는 1번 선지 읽자마자 뭔가 이상하다고 느낌
2~5 읽고 답 될 만한 거 없으면 1번 찍고 넘어가야지 하고 그렇게 했음
현대소설은 31번에서 간접 인용 표현이 어딨는지 모르겠는데, 답 될 만한 게 이거밖에 없다고 느껴서 그거 찍었고, 나머지는 걍 슥슥 잘 풀림
이때 시계 보니까 20분 정도밖에 안 남았음. 독서 하나는 날려야겠다 생각하고 사회, 과학 중에 뭐 날릴까 보니 어휘 문제 있는 사회 날리는 게 효율 더 좋을 거 같아서(지문 읽는데 같은 시간이 걸린다면 어휘 문제 없는 게 1문제 더 풀 수 있으니까)
예술 -> 과학 순으로 독서 시작..
예술은 슥슥 잘 풀렸고, 사회 문제 어휘 먼저 풀고 과학 푸는데 뭔가 개념 설명을 계속 하길래 그냥 그렇구나 하고 문제 풂. 14 ~16 슥슥 풀고 17번 보는데
최소가청강도랑 차폐 문턱값이 뭔지 기억이 안 남. 일단 선지 보면서 감을 좀 잡아간 듯. 1,2,4번은 선지가 ㅈㄴ 폭력적이라 소거했고, 3번 5번은 자료 보면서 해석해야 했는데 5번 선지 내용은 마지막에 읽은 내용이라 기억 나서 5번 찍고 넘어감
이후 마킹하니까 시간 2분 정도밖에 없길래 사회지문 몇번으로 밀까 고민함. 지금까지의 답배치를 보니 225511,33555
이런 식으로 ㅈㄴ 뭉쳐 나오는 애들이 많길래 지금까지 적게 나온 4번으로 밀고 종 침. 운 좋게 4번으로 5점 얻고, 애매하게 푼 것들도 다 맞아서 98점
쉬는 시간에 생각했을 때 문학 독서 둘 다 난 무난 ~ 쉬웠다고 생각했음 작년 9평에 버금갈 정도라고 생각함(?)
대신 언매가 너무 어려웠어서 1컷 90초라고 생각했음
시험 전반적으로 느낀 점은
1) 언매 우리도 이렇게 어렵게 낼 수 있다
하고 보여준 느낌
2) 이런 걸 연계한다고?라는 느낌. 그냥 평가만을 위해 만든 시험 같음..작년부터 이 느낌이 계속 나는 듯
3) 축음기 지문 보고 느낀 건데, 이런 식으로 보여주기식 연계할 거면 독서 연계 걍 없앴으면 좋겠음
궁금한 거 있으면 댓 ㄱㄱ
행님 근데 언매 85인데 문학은 연계체감되는데 선지가 괴랄하고 독서는 연계?? 이런느낌임 ㅋㅋ
문학 선지가 그 정도로 괴랄했나 살짝 애매한데? 싶긴 했는데 평가원 시험답게 답 고르는 데에는 문제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