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생 상병(진) 군수러임.


재수(24수능)때 물2 해서 서울대 떨어지고 연고공 갔음

백분위가 95? 였던 걸로 기억


작년에 학교 다니다

올해 초에 입대하고

군대에서 사람 많이 만나면서 서울대를 목표하게 됨..


솔직히 메디컬은 바라지도 않고

물2로 표점 낭낭하게 받고 설높공 목표하는데

물2 공부를 어케 해야할 지 모르겠어


우선 수특만 풀고 올해 69모 풀어봤는데

속도도 예전처럼 안 나오고

예전보다 난이도도 낮아진 것 같은데

점수도 30점 초중반임


수능 준비를 좀 늦게 시작하게 되어서

일단은 비역학 확실하게 잡으려고

두날개 비역학 부분만 완벽하게 풀려고 하는데


그 다음에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


작년 서바 30부를 어떻게 구했는데ㅋㅋ

그거를 풀어야할까?

아니면 두날개 역학을 들어가야 하나...


감이 안 잡힘

인강 듣기도 늦었고...


내 실력으로 설높공이면 이번이 진짜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같은데


차라리 포물선 버리면서 안정2만 노리고

(안정이라해봤자45는맞을각오해야할듯)


국수지구 감 살리기를 연습해야하나

(이러면물2이점이없을것같은디)


시간은 너무 적고

공부할 건 많고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