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사연)


간단히 말하자면 사학과 가려고 하던 고1인데 최근에 천문학과에 엄청나게 관심이 생겨서 과학 기말성적만 잘 나오면 선택과목을 물리,지구과학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근데 문제가 과학은 아예 노베이스인데 심지어 물리학은 물리학의 물자도 모릅니다

이번 중간고사 범위인 선캄브리아기~신생대,다윈 자연선택설,진화,유성생식 같은건 베이스가 없어도 풀수있는거라 거의 다 맞췄는데
산화-환원,중화반응 같이 베이스가 필요한 단원은 공부하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화학만 해도 어지러운데 이제는 물리학만 작정하고 파야해서 솔직히 감도 안잡히고 막막합니다.

기말고사 끝나고 겨울방학 끝날때까지 과학학원에서 물리학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인강으로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혹시 인강으로 공부한다면 어느 선생님 강좌와 개념서를 살지 추천 좀 해주세요

방학내내 폐인마냥 물리학 공부만 할 각오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