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사람은...
아동기 스스로 특별하다 느끼던 것에서 실패하고 좌절감을 느끼고,
그 실패에서 일어나 노력해서 성취감을 맛보며 성장합니다.
근데 종종 이 과정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긍정과 칭찬 뿐인 가정교육이 아동기의 환상을 강하게 고정시켰을 수도 있고, 스스로 메타인지를 할만큼 자기 객관화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주변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을 꽤나 자주 보게 됩니다. 유심히 관찰하면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1) 노력과 성취를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2) 때문에 노력의 가치를 모릅니다
3)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노력과 성취를 폄훼하고 깎아내립니다.
4) 정작 자신은 성취한 것이 없기에, 이를 감추기 위해 모호한 궤변으로 무지를 은닉합니다.
5) 누군가 이를 파고 들려고 하면 굉장한 적개심과 공격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아마도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방어기재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특별하다는 환상이 깨어지려 할 때 스스로를 좌절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타인을 깎아내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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