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엔수하는지 그런건 잊어버린지 오래 수기에서나 보던 그런 기적은 없어 매년매년이 똑같아 하루하루를견뎌내 올해는 버린지 오래 내년엔 나을지 궁금해 수기에서나 보던 그런 기적은 없어 눈에 보이지 않는 허무함뿐 절망감뿐 이대로 패배한채 방구석에 쳐박혀 무기력하게보낼건가 찐따무직백수모쏠아싸병신새끼 사회부적응골방외톨이 누구보다 간절했었어 수학황이 되고 싶었어 관악에 가고 싶었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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