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까지도 너무 입시에 무지했었음
정시 수시 개념도 솔직히 잘 몰랐고
그냥 남들 생기부 챙기고 모고도 챙기고 한다길래 따라했음
지금 다니는 대학 이름도 수시 원서 접수할때 첨들어봄
결국 수시 싹다 광탈하고 울며겨자먹기로 정시 어찌저찌 준비함
컨디션관리? 그딴거 몰라서 수능 당일에 잠 못자고 새벽 5시에 몬스터 3캔 쳐마시고 수능장감
탐구 좆망한거 국영수로 간신히 커버해서 수시때 떨어진 대학 정시로 오긴 했다만 수시든 정시든 딱 정해서 한우물만 팠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남음
물론 지금도 적응못하고 방황중이라 어딜 가든 비슷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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