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개쳐망하고 다니다 보면 적응된다고 해서

학점 이런거 열심히 다챙기고 했는데도

그냥 재수 실패로 간 대학이라는 딱지가 내 마음을 너무 힘들게 했음.

시립이라고 막 잘간것도 아니긴 한데

참 남들에게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뭔가가 있음..

내 선택에 후회는 없긴하다만

남들이 보기인 그냥 병신같을 것 같다

내 군5수도 아마 그러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