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개쳐망하고 다니다 보면 적응된다고 해서 학점 이런거 열심히 다챙기고 했는데도 그냥 재수 실패로 간 대학이라는 딱지가 내 마음을 너무 힘들게 했음. 시립이라고 막 잘간것도 아니긴 한데 참 남들에게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뭔가가 있음.. 내 선택에 후회는 없긴하다만 남들이 보기인 그냥 병신같을 것 같다 내 군5수도 아마 그러하겠지
동아리에 00 01 02 삼수형들 하나씩 있어서 좀 위안이 됨
나도 재수애들이랑 같이 다니면서 위안했었는데 ㅋㅋ
결국 모든게 자기만족의 문제인듯...
내년이 나의 마지막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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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5번 도전했다는것에 만족
나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