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표를 보면 이공계 특성화 대학은 학생 1인당 교육비가 압도적으로 높다
지스트 포스텍 DGIST는 1인당 교육비가 8천만 원에서 1억을 넘는다
학생이 실제로 내는 등록금은 200만 원에서 400만 원 수준이다
200만 원을 내면 8천6백만 원어치 교육을 받는 구조라 가성비가 4000%가 넘는다
포스텍과 DGIST는 1인당 교육비 자체가 1–2등이지만 등록금 대비 비율로는 지스트가 1위다
교육비에는 교수 연봉 실험실 장비 기자재 장학금 도서구입비 등이 포함된다
학교가 학생에게 실제로 투자해주는 금액이 다른 대학과 비교 불가 수준이다
1인당 교육비가 1500만 원도 안 되는 대학들은 등록금 대비 교육 투자 수준이 낮아 가성비가 떨어진다
전임교원 비율이 낮아 학생 당 교수 수가 적어 교육 질도 떨어지기 쉽다
서울대도 교육비 대비 등록금 비율이 좋다
연고대는 등록금이 비싸고 교육비 지출도 많지만 학생 본인 부담이 높다
특성화대는 등록금이 매우 싸고 장학금을 많이 준다
기숙사비가 타 대학 대비 저렴하다
교수당 학생 수가 적어 지도와 케어가 잘 이루어진다
국가가 교육과 연구 인프라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공계 진학 희망 학생은 특성화대를 가는 것이 금전적 이득이 매우 크다
등록금 대비 학교가 투자하는 금액이 압도적으로 높아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구조다


1인당 교육비 지원많으면 좋다~

서울대, 연고대 이런 게 왜 그렇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냐?

학생 1인당 교육비로 대학 서열이 결정됨.

서울대 1인당 6천만 원, 연고대 4천만 원, 서성한 3천만 원, 중앙대 2천만 원.

똑같이 상위권 학생이 들어가도 돈 더 많이 쓰는 데서 교육받는 놈이 더 잘 배움.

결과적으로 격차 생기고, 그게 학벌 되는 거임.


예시 들어주면 포항공대, 카이스트, UNIST, DGIST, GIST, 한전공대

이런 신생 국립대도 처음에는 졸업생도 명성도 없었음.

근데 국가가 돈 팍팍 넣어서 단시간에 상위권으로 올라감.

즉 학벌이 원인이 아니라, 돈을 얼마나 넣느냐가 원인임.



돈 넣으면 교육 격차 생기고, 그게 곧 학벌이니까,

돈 넣는 방향으로 대학 재배치하면 학벌도 재배치됨

돈 넣고 대학 교육 질 올리면 시간이 지나면  학벌 자체은 반드시 재편됨.

어느 대학을 지원해야 할지 잘 고민하고 지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