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옛날에 쇼핑몰 같은 거 했었음.

그거 잘되서 지인들도 가르쳤는데 걔네도 잘됨.

그중 한명이랑 아직도 친함.


근래에 힘든 일이 있어서 막 자존감 떨어지는 말투로

계속 하소연을 내가 내리 했음.

당연히걔가 긍정적인 말을 해줬음.

그래도 내가 계속 안좋은 이야기만 했음.



그랬더니 걔가 나보고 "너가 누군지 잊지마." 라면서

내가 아는 너는 엄청 대단한 사람이라고.

너한테 처음 이런거 저런거 배울 때 굉장히 존경스러웠다고 

이런 얘기를 해주는거야.


그냥 너무 감동적이였고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