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스 하농 47페이지에서 이렇게 설명됐음(군대라 사진이 안 찍힘 ㅈㅅ)


"(전략) 합성된 벡터의 크기와 방향을 빠르게 구하고 싶다삼각형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만약 합성하려는 벡터들의 크기나 방향을 잘 모르지만 합성된 벡터가 대략 어떤 양상일지를 파악하고자 한다면 평행사변형법이 더 적절합니다. "


여기서 왜 평행사변형법이 대략 어떤 양상일지 파악하고 할 때 쓸 수 있는지가 궁금한데,


평행사변형법은 두 벡터의 시작점을 일치시킴 > 평행사변형을 그린 뒤 대각선이 나오는데 그 대각선이 합성된 벡터임


> 두 벡터의 크기나 방향을 잘 모르지만, 적어도 대각선을 통해 근사적으로 알 수 있음


반면에 삼각형법은 두 벡터 기준, 한 벡터의 끝점과 다른 벡터의 시작점을 일치 시켜야함


 > 여기서 둘 중 하나를 잘못 놓으면 조짐


 > 즉 두 벡터 모두 방향과 크기를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함. (물론 평행사변형법도 알고 있어야하긴 할 거 같은데 이건 대략적으로 유추할 수 있다고 하니)


이렇게 해서 평행사변형법은 두 벡터 사이의 대각선으로 근사적으로 알 수 있어서,

삼각형법은 시작점과 끝점을 연결해야 해서 두 벡터의 크기를 잘 알고 있어야 하므로 근사적으로 사용이 힘드나,

구하는 과정이 평행사변형법보다 한 단계 더 적으므로 빠르게 정확한 값을 알 수 있음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