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배기범) 듣다 왔어.
이 문제야. 아래에서부터 2층에 해당하는 막대들의 무게 분배(?)가 이해가 안 되네.
기범쌤의 식을 보면, 2L×M2 = L×(3/4M1+m) 으로, 아래에 깔린 막대 전체의 무게를 좌변에 두고 있어. 여기서 이해가 어려움.
막대가 받침점에 의해 내분되는 상황에서, (직관적으로) 받침점 우측 부분은 시계방향 돌림힘을 작용하고, 좌측 부분은 반시계 방향 돌림힘을 작용할 것이라 생각돼. 좌/우측을 다른 물체로 보고, 받침점이 나눈 각 부분의 길이 비로 무게를 분배하여, 나눈 각 부분의 질량중심을 기준으로 돌림힘을 구해야 할 것 같은데, 기범쌤은 전혀 다르게 푸네.
느낌상 이건 뭐 관점의 차이도 아니고 내가 아예 틀린 것 같은데, 어디서 틀린 거임?
이거 니 풀이가 결과적으론 같은거임 오류도 딱히 없음. 근데 돌림힘의 기본적인건 축을 잡고 평형식 세우는거, 무게중심(질량중심) 잡기 이거라 회전축이 하나만 존재하는 두번째 층 상황에서 굳이 무게 배분하고 그걸로 다시 질량 중심잡는건 불필요한 과정을 두번한거지... - dc App
계산하면 결과가 같아 (차피 두 풀이에서 다른게 M_2에 의한 식밖에 없고 M2에 의한 돌림힘은 같아. 그렇게 해서 풀이가 달라지는 것도 이상하고) 풀이를 보면 균일한 두 막대로 다시 쪼개서 무게중심을 각각 돌림힘 평형 조건을 사용한 것 같은데 그냥 처음부터 주어진 한 막대(M2)에 대한 무게 중심을 사용해서 풀이를 해도 그만임 결국 임의의 받침대에 대해 작용하는 돌림힘은 반드시 무게중심에 위치한 한 물체가 만드는 돌림힘과 동일해야 해. 일반적으로 식 몇개 적어서 끄적여보면 이해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