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
이때는 ㄹㅇ 공부를 별로 안하던 시절이긴 했음. 근데 설대는 가고싶어서 담임쌤 반대에도 물2를 고름 고1때 모고 점수가 나름 ㄱㅊ았는데 고2때부터 공부 거의안하고 롤만하니 성적이 뚝 떨어지저라
2309
뭐 그래도 여름방학때 매일 독서실 가서 국수영 실력은 좀 올랐덩거같음 탐구는 크게 할 시간이 부족했었음
2311
내 실력에 비해 국수영은 정말 말도안되게 잘 봄
국어는 고3 첫 2등급이였고 수학 영어도 평가원 첫 1
사설 보면 대부분 한 등급씩은 낮게 나왔음
문학이 하도 쉬워서 다 풀리고
수학도 14 ㄱ 강심장으로 찍고 15 선지대잊으로 풀고 되는날이였나봄
영어도 왠진 모르겠는데 그날따라 항상 약했던 어법이랑 빈순삽이 좀 풀럈음
대신 탐구는 태어나서 첨 보는 난이도에 당황하고 망했음
이 때 1년 더하면 ㄹㅇ 꾸준히 성적이 오를줄 알았음
2406
그래서 러셀을 다니기 시작했고
설대 필수가 해제됐다길레 물1화1 함
국어를 잘 보진 못했는데 저때 배아파서 화장실에 10분 가느라 시간이 너무 부족했음
나머지는 뭐 실력대로 나온거같음
재수를 했는데도 생각보다 점수가 아쉽다고 느낌
2409
거의 올 2가 나왔는데
이 때 수능을 되게 잘 볼줄 알았음. 수학은 20 21 실수틀이였고 국어랑 탐구가 진짜 조금만 더 하면 1등급을 찍을줄 알았거든
2411
수능만 따지면 이게 최고점임
물론 현장에선 국수영보고 진짜 ㅈ됐다고 눈물흘림
가뜩이나 이때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음 감기걸려서 콧물이 계속나와서 화장실 휴지 대량으로 쌓아놓고 시험봄
그나마 탐구가 나쁘지않게나와서 살았음
그리고 시립대를 감
2506
이때는 도서관에서 그냥 폰 보면서 대충 공부를 했음
국어랑 영어 진심 너무 어려워서 풀면서 4등급 나올줄 알았는데 영어 찍맞을 4갠가 해버림. 암튼 물2 현역때 베이스도 있어서 화2랑 국어 잡으면 되겠다고 판단했었음.
2509
대충 동네 독재다니면서 시험봤는데
국어를 운영 미숙으로 인해서 정말 말도안되게 조짐
근데 화2빼면 뒤에 과목들은 전부 잘 봄
이 때 모의지원하면서 적백의 강력함을 체감함
2511
사실 국수보고 진짜 나 성불할줄 알았음
국어는 결과적으로 평가원 커하고 풀면서 이렇게 잘 풀렸던적이 거의없었거든
문제는 수학인데 28 30 빼고 다 풀었는데 채점하니 22랑 29가 나감
물2는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했고
화2는 내가 너무 부족했던거같더라. 사실 1~2페에서만 실수만 안 했어도 2컷이라 이 수능 끝나고 수능에 벽을 느낌과 동시에 진짜로 실수만 안하면 나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땜에 착잡했음
2606
이때 마지막으로 투투로 제대로 함 끝내보자는 생각에 큰 돈 들여 시대에 다님
근데 저때 국수를 너무 못 본 거 같아 멘탈이 나가서 생애 첫 탈주를 했음 (결과적으로 그리 못 본건 아니였지만)
그래서 성적표는 없음
2609
수탐 빨로 커하를 달성함. 국어 2지문을 못풀고도 설대가 된다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탐구는 어느정도 뽀록인걸 알았기 때문에 올해 설대는 힘들어도 서성한은 갈만하지 않을까? 라는 희망을 품게 됨
2611
와 그냥 진짜 개망했음 평가원만 보면 2306 다음으로 못 봄
내가 국어 첫 스타트를 매체로 하는데 매체부터 안풀리더라. 그래서 넘겨서 다른 문제 푸는데 또 안풀리고 비문학도 안 풀리고 문학도 안 풀리고 이래서 걍 완전 멘탈 나감
수학도 서바나 9모나 평균 백분위 98을 받았기 때문에 한 문제 빼고 다 풀어야된다는 압박이 강했음. 근데 시간이 꽤 남았는데도 21 28 30을 50분동안 못 풂. 점심 끝나고 밥도 못 먹고 운동장만 울면서 돌았음
뭐 그리고 이 이후로 걍 너무 멘탈나가서 탐구 1~2페 푸는데 머리가 하나도 안 돌아가더라 유형이 좀 새롭기도 했고 둘다
암튼 그래서 다니던 학교로 돌아가게되었고 수능이 참 어렵구나를 느끼게 됨
6974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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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다,,, 앞으로 뭘 하든 ㅎㅇㅌ
수고많았으 에이징커브가오나봄.
근데 ㄹㅇ 뭔가 가끔 공부하다보면 반속이 좀 느림 기억력도 딸리는거같고
ㅠㅠ고생했다
ㅠㅠㅠㅠ님도고생햇스
수고했어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남은 인생 다 잘풀릴거임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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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안되기도 했고 낮과들보다는 통계학과가 끌렸음 중앙대 높과됐어도 시립대 갔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중대 통계는 문과라 이과가 지원하기 너무 힘듦... 환산식이슈로
무너졌노 ㅋㅋ
오수감?
@노박사 일단 대학가고 무휴반으로? 뭔가 쌩으로하기엔 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