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고반수 예정이고 만족을 못해서 다시 하려고 마음먹음. 작수 성적은 33213임.
2학년때 국어 3212, 수학 2213 맞고 겨울방학때 수학을 놔버려서 3학년 올라가니까 3에서 4를 전전했음.
국어는 그래도 작년 한해동안 2등급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고, 9모때는 백분위 100까지 맞아봤는데 최저 맞추려고 다른과목 파다가 정작 수능때 3등급 처맞음.
6광탈하고 정시도 답이 없어서 미리 심신안정용으로 쟁여둔 대성패스가 있어서 스투나 시대,러셀 같은 재종 아니면 잇올 다니면서 인강으로 해결하려고 함.
작년에도 계속 고민을 했는데 내가 지문을 어떻게 읽고 있는건지, 또 어떻게 읽어야 고득점을 맞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결국에는 답을 얻지 못하고 전날까지 의미없이 기출문제만 읽다가 시험장에 들어섰던 기억이 있음. 결국 긴장감 때문에 멘탈이 터져버려서 망쳤고.
어떤 강사를 들을때 그 강사만의 풀이스타일이 있고 방법론이 있으니까 이전에 내가 했던 고민 같은건 한명 딱 골라서 들을거니까 올해는 필요없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 분이 나랑 잘 맞을지, 이런건 잘 모르겠음. 공부 자체의 틀이나 방향성, 내실을 채우는 건 내 몫이지만 오티를 아무리 들어도 누가 나를 1등급으로 만들어줄 수 있겠다 같은 생각은 들은적이 없어서 고민임.
근본적인 공부법이 무엇인지는 계속 고민을 해야 하는 것 같고, 일단 따라가보는 게 우선일 것 같아서 글을 올리게 됐음.
추천할만한 대성, 스투나 러셀 강사나, 본인이 강사를 고르는 기준이 있다면 나름대로 공유해줬으면 좋겠음.
OT를 듣고 생각이 비슷한 사람 따라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