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중대 공대 썼으면 낭낭하게 들어갈 수 있었으나
나군 서울대 빵꾸 분석해 항공우주공 지원
가군 고려대 노어노문과 쓰려다가 칸수가 하루 주기로 4~5칸 진동하는 것과 경쟁률 보고 마지막 날에 역사교육과로 쫄튀
다군 중앙대 경영학과 쓰려다가 컨설팅해주는 슨상이 전체적으로 너무 상향지원이니 더 낮추라 해서 바로 아래인 건국대 지원
하나만 붙으라는 심정으로 카이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 지스트, 켄텍까지 전부 지원
결과
서울대 빵꾸 안뚫리고 광탈
고려대 노어노문과였으면 붙었으나 역사교육과 써서 예비탈
건국대 추합
지스트, 켄텍 예비탈
카이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 광탈
아버지의 삼수 권유에도 포기하고 입학하기도 전에 편입하겠다 미리 선언
결국 편입 성공해낸 남자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었지 운이 조금만 없었어도 아찔하다
해피엔딩으로 성공했으니 웃으면 되는거죠 메데타시메데타시
결과냈으니한잔해
집안분위기어떠신지
그땐 부모님이 아쉬워했었는데, 지금은 입꼬리가 귀에 걸렸음 이게 더 서프라이즈였던게 난 진짜 결과 뜨기 전까지 내 위치를 전혀 가늠 못했음. 게다가 전혀 기대도 안했던 토요일에 조기발표 할지도 몰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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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이야기도 써볼까
편입의왕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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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서성한은 문과만 됐고 편입 서성한은 나한테 불리한 전형이라서 안썼고 편입은 2학년 병행하면서 토익 끝내고 작년 5월부터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