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을 보고 3차원 입체임을 인지하지만 그 물질이 있는 우주공간을 3차원 좌표계로 표시 할 수 있으므로 3차원공간 세계의 본질은 물질이 아닌 배경이 되는 '우주'라는 공간자체이다.


빅뱅이후 물질이 생겨났다면,


'공간'은 곧 물질의 필요조건이다. 3차원입체인 공간이 식지 않았다면 물질이 생겨날 수 없으므로.


'물질'은 곧 공간의 필연현상이다. 3차원입체인 공간이 저엔트로피에서 고엔트로피로 식어가는 과정에서 필히 발생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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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철학의 이야기.


공간은 물질의 필요조건이고, 물질은 공간의 필연현상이다.


인간신체는 의식의 필요조건이고, 의식은 인간신체의 필연현상이다.


의식은 자아의 필요조건이고, 자아는 의식의 필연현상이다.


신체는 에너지 공급을 통해 고에너지와 저에너지를 오간다.


변형은 고에너지에서 저에너지로 흐르는 휴식과정에서 발생한다.


공간은 식을수밖에 없다. 에너지는 항상 결과적으로 고 -> 저 로 향하므로.

공간이 식는 과정에서 발생한 물질이 물리적 실체라면,

물분자에서 '젖음'이라는 창발적 성질이 물리적 실체라면,


신체 -> 의식 --> 자아


의 발현또한 물리적 실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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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넓혀야 한다.


물리적 실체, 실재, 존재를 받아들여야한다.


기존 관점에 갇혀서는 영원히 코끼리 다리라는 '기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총 이동거리가 무한히 증가'하지만, '영원히 거북이에게 닿지 못하는 아킬레우스'의 발끝을 보는 제논의 시점에서 벗어날 수 없다.


관점을 넓히지 못하는 인간은, '이동거리가 무한히 증가하지만 영원히 거북이에게 닿지 못하는 아킬레우스'의 이동거리만을 평생 계산하고 있음과 다름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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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이라는 것은 작은관점(하위관점)의 법칙을 큰관점(상위관점)에 적용시킬 때 발생하는 관점사이 벽과 같은것이므로, 이는 현대 물리법칙이 블랙홀에서 붕괴하는 것으로 더 큰 범위에서 적용중인 법칙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전자기력 없는 중력과, 중력을 배경으로 해야만 존재가능한 전자기력을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