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고방식으로 사는 사람을 두 부류로 나누자면
내 말이 맞다고 속으로만 킥킥대는 사람과
병신을 보고 병신이라고 말하지 않고 못 배기는 사람이 있는데
둘 다 각자 소신의 핍진성을 잘 유지하는 동시에 눈치를 좀 갖추면 적절히 사회에 잘 녹아들 수는 있고
나는 전자 중에서도 개병신임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