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투된 존재가 아니라 그냥 거대한 공허에 내던져진 존재같음 하는거라곤 기껏 해봐야 하는거라곤 수능 공부뿐인데 잘하는것도 없고 좋아하던 물리도 막상 작년에 2등급 받으니까 걍 좀 그럼 아직도 고3에서 내 정신연령이랑 생활 모든게 정체되었고 몸에 살만찌고 좀 더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게된것 그뿐.